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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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6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13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476   2007-06-19 2009-10-09 22:50
190 아름다운 우리 팔도강산~~ 3
산머루
987   2005-09-10 2005-09-10 11:27
노래/최희준  
189 사랑의 추억 3
붕어빵
990   2005-09-10 2005-09-10 01:15
♤ 사랑의 추억 ♤ 사랑 속에서 만들어지는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때론 슬프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아픈 상처들이 있음에 사랑은 더욱 커져간답니다 학교 다녔을 때 제일 무서웠던 선생님이 생각나는 것...  
188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7
고운초롱
1678   2005-09-09 2005-09-09 09:42
고운초롱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글;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  
187 어느날, 내가..... 3
옹달샘
816   2005-09-09 2005-09-09 07:11
옹달샘 어느날, 내가.....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  
186 ♣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3
♣해바라기
930   2005-09-08 2005-09-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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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바다의 하얀 그리움~~ 3
산머루
1439   2005-09-08 2005-09-08 00:33
산마루 바다의 하얀 그리움 / 조성권 바다의 하얀 그리움 영원할줄 알았는데 침묵하는 너 하얀 그리움은 깊은 바닷물에 잠겨버렸다. 님 떠나버린 그곳엔 파도가 삼켜 버린 사랑의 흔적뿐 칠흑같은 어둠이 흐르고 오만으로 가득찬 번뇌 석양노을에 무너진다. ...  
184 세계 3대 폭포 2
붕어빵
1245   2005-09-07 2005-09-07 20:33
1.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4배이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한다. 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  
183 [아름다운 그리움/이준호] 8
고운초롱
1113   2005-09-07 2005-09-07 14:37
고운초롱 아름다운 그리움 글;이 준 호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하겠습니다 살아 있는 한, 그래서 내가 당신을 기억해 낼 수 있는 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여 당신이 날 기억하지 못한채 나의 생사 마져도 잊고 잊다 하여도 당신의 무심함 그 반만이라도 ...  
182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3
옹달샘
929   2005-09-07 2005-09-07 07:03
옹달샘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서러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외로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들은 것입니다 밤이 있어야 했습...  
181 ♣ 좋은 벗이 되고 싶을뿐... 5
♣해바라기
965   2005-09-06 2005-09-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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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인연으로 만난 우리.. 3
좋은느낌
945   2005-09-06 2005-09-06 14:53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179 진짜 두려운 것은.... 2
오작교
922   2005-09-06 2005-09-06 09:24
진짜 두려운 것은 상실이 아니라 망각이다. 잃어버린 것에는 회한이라도 남지만, 잊어버린 것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178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4
옹달샘
1062   2005-09-05 2005-09-05 06:21
옹달샘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이제는 말 하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해 왔는지를 이제는 말해 보이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했던 나의 말들이 그저 일상처럼 떠들어대던 말이 아니었음...  
177 기다림~~ 3
산머루
1140   2005-09-04 2005-09-04 00:41
가을단풍 기다림/박광호 나는 학이 되어 긴 목 늘이고 동구 밖 그대 오는 오솔길에 그리움의 꽃잎을 뿌립니다. 뙤약볕에 얼굴은 타고 구슬땀 저린 가슴에 흘러 내려도 그대 내게 올수만 있다면 노을빛 강바람에 신열을 식히고 은빛 나래로 하늘에 별을 모으겠...  
176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1
♣해바라기
924   2005-09-03 2005-09-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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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 2
고운초롱
1279   2005-09-02 2005-09-02 11:00
고운초롱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에 담아본다. 은행잎,단풍잎,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띄워 한모금 넘기려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한자락 반기려할새 ...  
174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8
붕어빵
1747   2005-09-01 2005-09-01 08:14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173 새로운 홈페이지로의 이전을 축하드립니다... 3
아침샘터
1022   2005-08-31 2005-08-31 15:51
게시판을 복구를 하면서 님의 글들이 전부 삭제가 되어 버리고 엉뚱한 기호만 들어 있네요? 죄송합니다. 이러한 에러가 생겨서....  
172 달팽이 사랑 2
산마루
844   2005-08-31 2005-08-31 12:51
달팽이의 사랑 김광규 달팽이의 사랑 /김광규 장독대 앞뜰 이끼 낀 시멘트 바닥에서 달팽이 두 마리 얼굴 비비고 있다 요란한 천둥 번개 장대 같은 빗줄기 뚫고 여기까지 기어오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멀리서 그 그리움에 몸이 달아 그들은 아마 뛰어왔을...  
171 당신은 천사와 살고 있습니다. 2
산마루
795   2005-08-31 2005-08-31 12:48
당신은 천사와 살고 있습니다 어느 두 형제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답니다. 두 형제는 각각 남매의 자녀를 두고 조그만 아파트를 보금자리삼아 홀어머니는 형님이 모시고 형제간의 友愛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多福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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