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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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8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16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508   2007-06-19 2009-10-09 22:50
3150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111   2011-01-05 2011-01-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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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091   2010-06-15 2010-07-23 18:3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 ♤ 말 의 비 밀 ♤ ♡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3148 ♡ 고해성사(男子) ♡ 8 file
고이민현
3087   2016-09-09 2018-02-12 08:32
 
3147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066   2010-04-25 2010-04-25 06:59
Edgar Allan Poe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을 이제는 시들고 메마른 내 마음도 알고 있었다. 긍지와 힘에의 최고의 희망은 이제는 사라져 버렸구나 힘! 이라고 하였던가? 그렇다!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 ...  
3146 할머니의 걱정 7 file
고이민현
3047   2017-03-31 2021-04-23 11:07
 
3145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047   2010-04-27 2010-04-27 21:08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 상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  
3144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028   2010-07-09 2010-07-10 09:32
♡ 천천히 가자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  
3143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3018   2016-08-16 2018-12-25 15:52
☞ 웃기는 집안 ☜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  
3142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988   2010-11-28 2010-12-04 11:3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3141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9 file
데보라
2984   2011-11-10 2011-11-11 19:06
 
3140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983   2010-07-16 2010-07-16 11:23
 
3139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file
고이민현
2978   2016-02-04 2018-10-31 02:53
 
3138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967   2010-10-12 2010-10-13 02:15
 
3137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959   2010-03-16 2010-03-29 14:18
 
3136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938   2010-04-14 2010-04-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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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937   2010-06-20 2010-06-22 17:20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3134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922   2010-06-08 2010-06-09 10:55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3133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916   2010-12-31 2010-12-31 17:09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3132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file
바람과해
2902   2020-03-24 2020-06-20 08:15
 
3131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898   2010-07-29 2010-08-09 18:4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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