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고우신 울 님덜~!!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두 정든님~~ㅎ 오널도~울 [오작교의 홈]~에서~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늬 엮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믄 합니다..욤~ㅎ 글구여~ 오늘가튼 날씨에~ 이케 이쁜초롱이가~ㅎ 특별 싸아비스루~ 온 정성 다 모아셩~ 요로케~↓~↓~ㅎ 구레둥 가끔은~ 점심으로~ 보글부글~맛나는 칼국수에~~ㅎ ↑↑ 글구여~ 헤이즐넛향가득~따스한 COFFEE 로~ㅎ 요거~↓~↓~ㅎ 글고요,고운발자욱~ 기냥~ 가지마시고욤~ 아시쪙~~??ㅎ 요거요~↓~↓~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