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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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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오공
https://park5611.pe.kr/xe/Gasi_04/46309
2007.06.06
15:20:03 (*.158.75.50)
489
2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07
07:35:30 (*.5.77.161)
하늬바람
고운글.
즐감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07.06.08
18:44:59 (*.204.44.1)
오작교
스위시를 iframe으로 실행을 시키는 방법도 있었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니까 Vista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네요..
하여간 '비스타'는 귀찮은 운영체제 입니다.
그러데도 차세대 운영체제라니 그 기준에 맞출 수 밖에 없겠지요..
2007.06.08
19:43:07 (*.240.129.14)
오공
그렇군요
운영체제 달라지니 여러가지로 어려워지는군요
embed로 수정하였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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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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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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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488
2007-06-11
2007-06-11 20:09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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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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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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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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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19:1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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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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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488
2006-05-04
2006-05-04 21:27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3
♣ 가을끝에서 / 향일화
2
niyee
487
2007-11-23
2007-11-23 16:28
.
2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487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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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歲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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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486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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