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3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608   2007-06-19 2009-10-09 22:50
3210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615   2014-07-29 2014-08-19 10:15
 
3209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386   2014-07-20 2014-07-28 10:58
 
3208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774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3207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2814   2014-06-26 2014-07-02 18:12
 
3206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430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32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424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3204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515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3203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426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3202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2329   2014-05-28 2014-05-29 16:34
 
3201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421   2014-05-21 2014-06-01 08:57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3200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636   2014-05-16 2014-10-23 13:16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25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3198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2151   2014-05-14 2020-08-09 09:52
 
3197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69   2014-05-12 2014-06-02 11: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3196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07   2014-04-19 2014-04-23 10:58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3195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523   2014-03-25 2014-03-26 18:20
 
3194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2296   2014-02-25 2014-03-07 13:24
 
3193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610   2014-02-19 2014-02-25 17:02
 
3192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116   2014-02-11 2015-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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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797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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