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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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39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4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274   2007-06-19 2009-10-09 22:50
3090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1802   2012-11-28 2021-08-28 08:16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3089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바람과해
1573   2012-11-28 2012-11-29 16:50
어느 판사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  
3088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5
오작교
1815   2012-11-08 2012-11-13 21:4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3087 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18 file
고운초롱
1751   2012-11-05 2012-11-10 21:12
 
3086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10 file
고이민현
1770   2012-11-05 2018-12-08 13:31
 
3085 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3 file
바람과해
1453   2012-11-02 2012-11-03 03:12
 
3084 ♥...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3
파란장미
1730   2012-11-01 2012-11-04 21:07
한번만 꼬옥 안아 줄래요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혹시 연락을 잘 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  
3083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3
파란장미
1563   2012-11-01 2012-11-04 21:05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하얀 구름을 두 눈에 담으면 파란 그리움이 내린 자리에 사랑이 살고 꽃잎의 마음은 빨간 하트 모양으로 그려진 우편함 속으로 살며시 넣으면 높은음자리 줄을 타고 행복한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동그란 달 속에 당신이 살...  
3082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1326   2012-11-01 2012-11-04 21:09
아름다운 인연 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  
3081 효자 도둑 이야기 3 file
바람과해
1496   2012-10-23 2012-10-25 22:30
 
3080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6
파란장미
2097   2012-09-18 2012-11-04 21:12
★...가슴에 남는 좋은글 모음 ☆... .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  
3079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파란장미
1456   2012-09-17 2012-09-17 18:50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2012년 9월 17일(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 이 가을엔 우리 모두 사랑을 하자 지난 계절 한 여름 밤을 하얗게 ...  
3078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file
파란장미
1874   2012-09-10 2012-09-19 08:18
 
3077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파란장미
1612   2012-09-10 2012-09-10 21:08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  
3076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2
바람과해
1657   2012-09-07 2012-11-02 17:49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전남 순천의 지금도 살아있는 개에 대한 실제 이야기랍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 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 먹고 살았는데...  
3075 남편이란 나무 4 file
고이민현
2366   2012-08-31 2020-08-09 11:12
 
3074 돌부리/..... 5 file
데보라
1626   2012-08-24 2012-08-25 09:01
 
3073 ♣★ 행복하고 싶은가?★♣ 9 file
데보라
1683   2012-08-23 2012-09-09 12:10
 
3072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558   2012-08-22 2014-11-27 08:58
 
3071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5
데보라
1735   2012-08-15 2012-08-16 23:17
보리밥을 좋아하는 남자 보리밥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보리밥을 너무나 사랑하여 매일 보리밥만을 먹으며 생활했지만, 보리밥을 먹으면 엄청난 향내가 나는 방구를 무지막지하게 끼는 습관이 있었다. 그 남자는 어느 날 한 여자를 만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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