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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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4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617   2007-06-19 2009-10-09 22:50
295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4944   2011-01-24 2011-01-29 17:14
 
2949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547   2011-01-21 2011-04-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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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3950   2011-01-09 2011-01-10 16:41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2947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5288   2011-01-09 2011-01-11 11:28
 
2946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111   2011-01-05 2011-01-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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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290   2011-01-05 2011-01-07 02:04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2944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916   2010-12-31 2010-12-31 17:09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2943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3683   2010-12-30 2011-01-09 11:07
 
2942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658   2010-12-22 2010-12-25 16: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2941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09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940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835   2010-12-17 2010-12-25 16:20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용법과 용량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을 만큼 열렬히 사랑할 것. 건강에 부담주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잠시라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도 사랑할 것. 함...  
2939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3888   2010-12-14 2010-12-14 18:02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  
2938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854   2010-12-12 2010-12-13 01:2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2937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877   2010-12-05 2010-12-18 20:5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2936 아버지~..... 2 file
데보라
2595   2010-12-05 2010-12-07 09:50
 
2935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1941   2010-11-30 2010-11-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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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4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989   2010-11-28 2010-12-04 11:38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피고인 석에 앉은 A양(16)에게 서울가정법원 김귀옥(47)부장판사가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거운 보호처...  
2933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520   2010-11-28 2010-12-25 14:01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293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689   2010-11-20 2010-11-22 19:58
 
293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143   2010-11-20 2010-11-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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