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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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3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604   2007-06-19 2009-10-09 22:50
290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3953   2010-09-23 2010-09-23 05:4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2908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390   2010-09-18 2010-10-13 22:51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중국 魏(위)나라 王 文侯(문후)가 전설적인 名醫 扁鵲(편작)에게 물었다. “그대형제들은 모두 의술에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다.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  
2907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6889   2010-09-17 2010-09-21 02:55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  
2906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4959   2010-09-15 2010-11-08 05:15
 
2905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291   2010-09-06 2010-09-19 09:26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  
2904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224   2010-08-29 2010-08-30 03:57
 
2903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3853   2010-08-29 2014-04-05 21:17
잘난 척’이 부른 망신 대령으로 갓 진급한 한 장교가 새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자기 어깨에 붙은 대령 계급장을 쳐다보면서 자랑스레 싱긋이 웃으며 으쓱해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이등병 하나가 그의 사무실로 들어와 경례를 한 후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대...  
2902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570   2010-08-29 2010-08-29 20:57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스탠튼은 미국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장구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이웃에 독학으로 공부한 시골뜨기 청년 링컨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의 학벌이나 생김새를 ...  
2901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325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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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3969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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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9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180   2010-08-25 2010-08-26 06:43
牛乳 한 잔의 치료비 우유(牛乳) 한 잔의 치료비 1880년 미국,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  
2898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353   2010-08-14 2010-09-05 01:33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2897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348   2010-08-14 2010-08-22 06:30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2896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251   2010-08-07 2010-08-22 06:23
 
289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5703   2010-07-31 2010-08-07 11:19
 
2894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898   2010-07-29 2010-08-09 18:4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2893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790   2010-07-23 201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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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443   2010-07-16 2010-07-23 18:05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2891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983   2010-07-16 2010-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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