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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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36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1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233   2007-06-19 2009-10-09 22:50
323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4553   2011-01-29 2011-06-06 16:45
 
3229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4538   2005-03-19 2012-04-26 15: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3228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4509   2011-09-16 2011-09-23 08:34
 
3227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488   2011-07-25 2020-08-09 11:49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322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435   2011-02-01 2011-02-03 07:20
 
3225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373   2011-01-29 2011-01-29 12:10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3224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4335   2018-05-09 2018-05-16 17:33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늑대 새끼는 결국 늑대가 된다 -까마귀는 씻어도 희게 되지 않는다 -아름답게 꾸며도 촌사람은 촌사람이다 -양을 치던 사람은 신사가 돼도 양 냄새를 풍긴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영국 속담들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사상...  
3223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289   2011-01-05 2011-01-07 02:04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3222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287   2010-09-06 2010-09-19 09:26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  
3221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283   2011-08-06 2011-08-10 19:59
 
322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270   2010-10-30 2010-11-03 15:19
 
3219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176   2010-08-25 2010-08-26 06:43
牛乳 한 잔의 치료비 우유(牛乳) 한 잔의 치료비 1880년 미국,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물건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  
3218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4164   2013-08-15 2013-08-17 09:03
 
321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155   2011-02-08 2011-02-17 20:07
 
3216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146   2010-10-28 2010-10-28 07:05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엄마가 두 분입니다. 한분은 나를 낳아주신 엄마, 또 한 분은 피부색이 다른 엄마입니다. 지금의 새엄마는 베트남에서 온 엄마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 처음 새엄마를 보자마자 울었습니다. 친엄마가 보...  
3215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114   2010-03-16 2010-03-17 16:05
제화공 아들 대통령의 명답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구두를 만드는 사람이었다. 귀족들은 그런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링컨이 상원의회에서 대통령 취임연설을 하려고 했을 때였다. 한 연로한 귀족이 링컨에게 말했다. - "미스터 ...  
3214 어머니...... 7 file
데보라
4076   2011-09-04 2011-09-05 22:23
 
3213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4070   2018-07-09 2019-01-19 09:26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3212 허망한 눈맞춤 4 file
고이민현
3975   2018-01-25 2021-04-23 10:59
 
3211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3967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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