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31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85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184   2007-06-19 2009-10-09 22:50
3230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 12
Jango
796   2006-06-29 2006-06-29 22:14
♥천년전에도 우리 사랑 했을까 ♥ 천년의 억겁 속에 지나친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 만난 것일겁니다 이토록 가슴에 담아 보고픔에 그리움에 숨죽인 날이 많았다는 것은 아마도 천년 전에도 사랑했던 사이였나 봅니다 설혹 이 세상 못 다한 사랑이 다시 이어져 ...  
3229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8
붕어빵
1747   2005-09-01 2005-09-01 08:14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수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3228 -♠-분위기(?) 있는자리 준비했습니다. 19
Jango
1360   2005-11-17 2005-11-17 08:26
산머 루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머그잔에 담긴 한잔의 따뜻한 커피를 두손으로 살며시 감싸면 커피가 주는 온기가 손바닥에 전해져 가슴까지 따뜻하게 됨을 느낍니다. 아침이 되면 한잔의 커피를 앞에 두고 바쁜 하루의 일을 생각하는 여유로움이 있어 참 ...  
3227 Merry Christmas 10
고운초롱
1262   2005-12-21 2005-12-21 09:43
Merry Christmas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그동안~괴로웠던 일도, 즐거웠던 일들도, 이제는 지나가는 추억으로 묻어야 겠지요. 고우신 님들! 지난시간 넘 안타까워~ 또한 아쉬워하지 맙시다.ㅎ~ 우리에겐 대망의2006년~ 새로운 날들이~ 우...  
3226 당신생일날에/김종환 10
먼창공
843   2006-05-15 2006-05-15 20:16
.  
3225 내마음과 만나다 9
하늘정원
732   2006-12-16 2006-12-16 22:45
.  
3224 저물어 가는 한해-- 8
Jango
727   2005-12-05 2005-12-05 16:21
산머 루 저물어 가는 한해 지난 가을 곱디곱던 단풍잎 덜은 어느새 늦가을 찬바람에 추풍낙엽이 되어 사라지고 일년 의 끗 머리인 12월하고도 중순...! 인사라도 하듯 함박눈도 내리고 진짜배기 겨울의 문턱이 즈덜(저희들)을 인도 하고 있네요. 지는(저는) ...  
3223 사랑방[3] 예술의 진맛(?)-- 14
Jango
1303   2005-11-05 2005-11-05 19:06
♬~예술(?)한번 해 보실려우~♬ 예술...! 예술...! 예술...! 예술은 뭐니뭐니 해도 ^최 주봉^의 예술이 진짜랍니다. 우리 오작교홈의 고우신 분들 신나는 예술한번 해보지 않으실려우...? 나 자신을 위해서 시원하게 땀좀 빼봅시다. 오작교님! 우리 오작교홈 [...  
3222 임 그리워~~ 9
Jango
1669   2005-09-25 2005-09-25 18:01
산머 루 임 그리워/정재삼 가을 빛 꼬임에 창문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면 가슴에 담아 놓은 임의 얼굴 떠오릅니다. 창공을 나는 이름 모를 새들 사랑 놀음 날개 짓 보노라면 임 그리워 간장을 녹입니다 그림 붓 움켜잡고 파랑 물감 뿌렸는지 하늘 빛 너무 고...  
3221 어머니의 바다 8
동행
762   2008-04-01 2008-04-01 23:51
어머니의 바다 시 현 뙤약볕 내리쬐고 가도 가도 끝날 것 같지 않은 뿌연 먼지 날리는 신작로 길 머릿속이 하얗도록 걷습니다. 구멍 난 고무신 속에 배고픈 바다가 미끈거리며 출렁거립니다. 바람에 구겨진 신작로를 걷습니다. 쓰르람 쓰르람 매미가 파란 하...  
3220 * 우추리 마을 이장님 긴급방송~~ㅎㅎㅎ 9
Ador
938   2008-02-18 2008-02-18 13:56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에게 알리는 방송을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3219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6
안개
789   2006-10-11 2006-10-11 00:27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 이해인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는 숲의 향연은 비참한 절규로.. 수액이 얼...  
3218 사시에 이런문제 안나오나...^^ 5
dol
624   2006-03-02 2006-03-02 11:35
시험시간입니다 눈이 올 듯 흐린 날씨입니다. 위의 문제는 꽤 어려운 듯 한데 풀어보셨나요??? ㅎ ㅎ ㅎ 남녀공학에 근무하신 선생님이 주신 사진입니다. 나이 탓인가 이런 것도 눈에 띄는군요. 다음은 - 어니 J.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고민에...  
3217 겁나게 어여쁜 초롱이두 새해 인사드려야~~징~*^^* 25
고운초롱
1105   2008-01-02 2008-01-02 10:02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나는 실패의 피멍과 굴욕의 상처를 너무도 오랫동안 견뎌온 나의 낡은 피부를 벗겨내련다 오오늘 늘 나는 새로이 태어난다 - 새로운 시작 - 오그 만디노의《위대한 상인의 비밀》중에서 - 새로운 결단 새로운 출발이 필요...  
3216 환장 / 김용택 19
An
1338   2006-10-05 2006-10-05 03:09
환장 그대랑 나랑 단풍 물든 고운 단풍나무 아래 앉아 놀다가 한줄기 바람에 날려 흐르는 물에 떨어져 멀리멀리 흘러가버리든가 그대랑 나랑 단풍 물든 고운 단풍나무 아래 오래오래 앉아 놀다가 산에 잎 다 지고 나면 늦가을 햇살 받아 바삭 바삭 바스라지든...  
3215 손톱으로 보는 건강 5
구석돌
873   2006-11-11 2006-11-11 17:23
손톱으로 보는 건강/(건강보감) 손톱 끝에 까만 띠가 생기면 당뇨를, 스푼모양으로 패이면 빈혈을, 노랗게 되면서 느리게 자라면 만성호흡기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손톱 바닥으로부터 손톱이 분리되는 경우를 조갑분리증이라고 한다. 이는 손톱을 다치...  
3214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26
빈지게
1167   2007-01-25 2007-01-25 09:58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서장님까 지 승진하시는 더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으로 기원 합니다!! 이미 알고계신 회원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오작교님께서는 현 재 순창경찰서 수사과장님으로 재직중이십니다. 지난 1월 1...  
3213 相思花 悲戀 8
하늘정원
791   2006-05-23 2006-05-23 12:46
.  
3212 바쁜일상이라둥~ㅎ잠깐 여유를 가져바바욤~*^^* 12
고운초롱
767   2007-07-30 2007-07-30 11:18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  
3211 ----산 책---- 18
모베터
794   2006-06-15 2006-06-15 11:58
----산 책---- 몇 일 밤 낮을 괴롭히던 몸살 끝에 먼지라도 털듯 일어나보니 비 온뒤 해가 유난히 눈 부시더라. 들에 나가 한 줌 바람에 살을 맡기네 콧 속에 박히는 서러운 향기 아찔한 햇 살 아래 이름도 모를 예쁜 색깔들 누워도 보고 입술도 맞추어 보고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