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0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50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1814   2007-06-19 2009-10-09 22:50
3210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578   2014-07-29 2014-08-19 10:15
 
3209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357   2014-07-20 2014-07-28 10:58
 
3208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748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3207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2792   2014-06-26 2014-07-02 18:12
 
3206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397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32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404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3204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489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3203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401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3202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2300   2014-05-28 2014-05-29 16:34
 
3201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393   2014-05-21 2014-06-01 08:57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3200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602   2014-05-16 2014-10-23 13:16
 
3199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01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3198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2127   2014-05-14 2020-08-09 09:52
 
3197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44   2014-05-12 2014-06-02 11: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3196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1979   2014-04-19 2014-04-23 10:58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3195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500   2014-03-25 2014-03-26 18:20
 
3194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2274   2014-02-25 2014-03-07 13:24
 
3193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582   2014-02-19 2014-02-25 17:02
 
3192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092   2014-02-11 2015-04-12 16:11
. .  
3191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774   2014-01-07 2014-01-07 16:33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