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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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39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5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278   2007-06-19 2009-10-09 22:50
3170 ♣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3
♣해바라기
881   2005-07-21 2005-07-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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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3
옹달샘
964   2005-07-26 2005-07-26 07:01
옹달샘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3168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3
오작교
683   2005-07-26 2005-07-26 09:13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3167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4
좋은느낌
927   2005-07-26 2005-07-26 14:1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  
3166 아내의 빈자리 1
오작교
850   2005-07-27 2011-05-15 00:56
 
3165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2
오작교
1081   2005-07-27 2005-07-27 18:43
출처 : 행복.com  
3164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성숙해 간다
오작교
720   2005-08-03 2005-08-03 09:57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간다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  
3163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오작교
766   2005-08-03 2005-08-03 10:20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  
3162 Love is......
오작교
755   2005-08-03 2005-08-03 13:29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  
3161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4
옹달샘
966   2005-08-05 2005-08-05 06:35
 
3160 행복한 가정이란... 2
오작교
909   2005-08-05 2005-08-05 08:10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3159 웃음속의 생각 3
오작교
892   2005-08-06 2005-08-06 08:50
 
3158 삶.. 2
오작교
836   2005-08-06 2005-08-06 13:24
우리는 지금 이렇게 가고 있읍니다 화살보다도 더 빠르게,,,,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 죽음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읍니다  
3157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4
옹달샘
873   2005-08-08 2005-08-08 06:32
옹달샘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  
3156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2
옹달샘
785   2005-08-09 2005-08-09 08:15
옹달샘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  
3155 ♣ 느리게 사는 즐거움 2
♣해바라기
832   2005-08-09 2005-08-09 20:57
. 너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어머님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 다니고 이래저래 늦을려니 컴을 포멧 하였는데 잘못되어 또다시 하다보니 이렇게 장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ㅡ....  
315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4
옹달샘
817   2005-08-10 2005-08-10 07:40
옹달샘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  
3153 내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1
옹달샘
792   2005-08-11 2005-08-11 10:12
옹달샘 내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을 안고가는 이 길에서 삶의 미소를 가지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알지도 볼수도 없지만. 전해온 느낌...  
3152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 보는 내 모습 2
옹달샘
805   2005-08-12 2005-08-12 08:54
옹달샘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 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3151 ♣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4
♣해바라기
837   2005-08-14 2005-08-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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