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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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4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1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453   2007-06-19 2009-10-09 22:50
110 어느 어머님의 일기 1 file
시몬
1972   2013-10-30 2013-11-26 14:35
 
109 ♣ 아내의 눈썹 ♣ 3
데보라
2049   2013-10-31 2013-10-31 23:53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108 스님과 어머니 3
바람과해
2022   2013-11-01 2013-11-13 09:41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107 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2
오작교
2101   2013-11-05 2013-12-10 03:03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106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1
오작교
2324   2013-11-05 2013-11-05 10:25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105 ♣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6 file
고이민현
2202   2013-11-14 2020-08-09 10:10
 
104 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9 file
고운초롱
2234   2013-12-09 2013-12-11 16:10
 
103 ♣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6 file
고이민현
2267   2013-12-26 2020-08-09 10:04
 
102 말이 싫어하는 사람 4 file
고이민현
2114   2014-01-01 2020-08-09 09:58
 
1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1925   2014-01-06 2014-01-08 17:43
 
100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1791   2014-01-07 2014-0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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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108   2014-02-11 2015-04-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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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603   2014-02-19 2014-02-25 17:02
 
97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2292   2014-02-25 2014-03-07 13:24
 
9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519   2014-03-25 2014-03-26 18:20
 
95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1998   2014-04-19 2014-04-23 10:58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9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61   2014-05-12 2014-06-02 11:04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93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2145   2014-05-14 2020-08-09 09:52
 
92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20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91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630   2014-05-16 2014-10-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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