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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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44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9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327   2007-06-19 2009-10-09 22:50
3249 ♧ 웃음을 뿌리는 마음 9
고운초롱
1628   2005-10-04 2005-10-04 09:12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  
3248 작은 마음에 큰 기쁨 13
늘푸른
893   2007-01-11 2007-01-11 08:35
작은 마음에 큰 기쁨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  
3247 사랑, 그 쓸쓸한 자리 15
An
875   2006-08-26 2006-08-26 01:40
사랑한 흔적만큼 그리움의 자리도 깊습니다. 사랑, 그 허전하고도 쓸쓸한 자리에서....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 fon...  
3246 흙탕물속에서 건진 보물 2
예쁜공주
761   2007-12-16 2007-12-16 16:17
흙탕물속에 건진 보물/도솔 1997년 이맘때다 느닺없이 나타난 사건으로 몸둘바를 모르던 엄청난 파장으로 다가선 IMF 모든 나라가 휘몰아쳤다. 금리가 상한가로 치닷고 모든것들이 동결하고 어수선을 넘어 곧바로 몰아닥친 암운을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3245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19
고운초롱
968   2006-02-06 2006-02-06 09:46
고운초롱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글; 이 준 호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  
3244 오늘 쉰이 되었다 12
오작교
823   2007-03-09 2012-05-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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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7
고운초롱
1677   2005-09-09 2005-09-09 09:42
고운초롱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글;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  
3242 놓아버리고 사랑하라 22
An
1153   2008-09-02 2008-09-02 05:21
마음이 어둡고 산만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 채 근 담 - 가다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놓아...  
3241 사랑해 사랑해 "오사모"2차 모임후 27
사철나무
966   2006-07-03 2006-07-03 15:27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오사모는 알수록 좋아진다.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오사모님들을 사랑할께. ☆。′°♡˚¸˝·☆。′·°☆。′·°♡˚¸˝·☆...  
3240 그리운 어머니/도솔 1
도솔
623   2007-12-24 2007-12-24 22:43
그리운 어머니/도솔 겨울밤 찬바람이 불어오는 어느날 화롯불가 옹기종기 둘러앉아 어머니 얘기책 소리에 살며시 잠이 들고 군고구마 타는 냄새에 눈을 떠보니 어느새 이불 덮어주시던 자상하신 어머니 예전엔 늘 옆에 계실줄만 알고 응석도 욕심도 부리고 흥...  
3239 오널~ 초롱이가 한~톡 쏩니다.ㅎ~얼른 오셔요.^^* 14
고운초롱
1407   2006-01-13 2006-01-13 11:51
고우신 님들! 요즈음~ 감독님도~ 안계신 "쉼터"를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요 구레서~오널은 님들과 한잔 하고 싶어서~ 이케~이뽄 초롱이가~ 술과 싱싱한 안주를 준비해 왔어요.ㅎ~ 초롱이~ 마음으로 사 랑으로 받아 주시겠어요?~ㅎ~ 뽀글~보글~ 얼큰한 감...  
3238 겨울 밤비 10
반글라
611   2007-01-31 2007-01-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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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 이해인 15
An
939   2006-12-09 2006-12-09 00:39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 이해인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많은 이유로 아프고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 곁을 몸으로 뿐 아니라 마음으로 비켜가는 나 자신을 다시 발견했을 때 나는 참...  
3236 약과 음식 궁합 [♧건강정보] 3
붕어빵
626   2006-08-11 2006-08-11 06:28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란 것이 존재하는걸 아시나요?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 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  
3235 ♧ 중년에 마주친 사랑 9
고운초롱
1863   2005-09-12 2005-09-12 08:59
고운초롱 중년에 마주친 사랑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던 어느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사람을 만났다. 그리움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날마다 그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선다....  
3234 어여쁜 초롱이 사라서 돌아와또욤~^^..~방가해 주실꼬죵? 19
고운초롱
989   2008-05-28 2008-05-28 09:15
울 고운님들 까꽁? 온제나 초롱이의 삶 속에서 또오르는 소중하고 위대하신 울 님들 겁나게 보고시포욤~^^ 에고 잠시동안 못 뵈었더니만 궁금하고 주글꼬만 가트더라고욤~ㅎ 이젠 이케 반가움을 글로서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만땅이어랑 푸~하하하 어여...  
3233 선택이란...... 19
오작교
1054   2008-11-05 2010-01-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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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기억의 편린 그 간이역에서 / 박소향 13
그림자
1046   2008-04-02 2008-04-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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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16
고운초롱
1244   2005-11-09 2005-11-09 09:38
고운초롱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꽃 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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