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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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4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553   2007-06-19 2009-10-09 22:50
3210 살다가 힘이 들때 2
오작교
5854   2005-03-09 2010-07-16 11:07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  
3209 * 길지도 않은 인생 ^-^ * 6
붕어빵
687   2006-06-01 2006-06-01 09:31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  
3208 12월이 오면 2
오작교
694   2006-12-01 2012-05-27 23:18
 
3207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17
늘푸른
842   2007-04-09 2007-04-09 09:40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2007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  
3206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5
붕어빵
636   2006-12-17 2006-12-17 19:24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  
3205 미스터 붐바 11
안개
943   2006-04-14 2006-04-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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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7
구성경
980   2006-02-24 2006-02-24 16: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 모습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 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  
3203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
오작교
1155   2005-06-14 2005-06-14 13:56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  
3202 내 인생의 계절 7
구성경
696   2006-06-15 2006-06-15 10:20
gallery5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  
3201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묻지마시게?? 5
붕어빵
615   2006-05-26 2006-05-26 16:45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  
3200 요거↓↓ 땜시렁 ~어느님이 어께를 션하게 주물러 주실까~~나?? 20
고운초롱
929   2006-04-14 2006-04-14 09:29
싱그러움 가득한 아름다운~ 울~[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 울 님들 안녕하세욤~? 온제나~ 고운마음 ~매력이 넘치기에~ 요로코롬~ 님들을 초롱이가 초대를 할께용~ㅎ 죠오기~↑↑~ㅎㅎ 싸리대문 활짝 열고 오시어욤~ㅎ 요즈음~ 봄맞이 하시느랴~ 몸이 나른하시...  
3199 **이런 사람이 좋다** 18
늘푸른
805   2006-09-21 2006-09-21 09:34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  
3198 값없이 주고 받는 우정 3
윤상철
718   2007-09-09 2007-09-09 01:15
참다운 友情, 아름다운 友情♣ 영국에서 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다. 그러나 금방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커녕 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 달라고 소리쳤고, 인근에서 일을 하던 한 농부의 아들...  
3197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8
별빛사이
725   2006-06-21 2006-06-21 00:3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세상에서 탐내지 않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인내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는 세상에서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허망한 세상에서 ...  
3196 그래도 행복한 쪽팔림... 16
반글라
842   2006-03-06 2006-03-06 23:11
◈ 그래도 행복한 쪽팔림.. / 반글라 ◈ 일년전 작년 일맘때 즈음일이다.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방글라데시로 출국 예정이었다. 영종도 공항으로 출발 할때즈음 안개가 자욱한 새벽의 쌀쌀한 날씨라 춥다고 챙겨주는 아내의 따스한 배려로 겨울철용 긴팔쉐터를...  
3195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서울 글짓기대회 1등글임) 12
붕어빵
721   2008-04-04 2008-04-04 12:04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  
3194 이 찬란한 아침에 5
도솔
659   2008-02-14 2008-02-14 23:12
밤을 지샌 어둠이 걷히고 새벽 여명이 꿈틀대는 세상 천지에는 밝은 태양이 용솟음 치듯이 춤을 추면서 아침을 연다네 찬란한 아침은 예나 진배없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소근거리듯 하루에 시작을 알리고 우린 분주한 일손들 따라 제갈길로 나서는 아침은 ...  
3193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사모) 6
붕어빵
1033   2006-09-01 2006-09-01 12:59
그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가을이 더디게 온다고 하여도 남은 햇살 거두지 않고 푸르는 이파리 위에 살아온 세월 만큼의 나이를 새기다가 비어있는 자리를 찾아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새기고 단풍이 들기를 기다리는 그 사람 사위어가는 계절이 아쉬워 붉게 타는...  
3192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7
달마
1103   2005-12-09 2005-12-09 22:23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거침 없이 살아왔습니다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 만은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지만 세월은 여지없이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3191 싱그런 아침~이케 이쁜초롱이가 사랑 전합니다.욤~^^..~ 12
고운초롱
817   2007-07-02 2007-07-02 12:16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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