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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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1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08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426   2007-06-19 2009-10-09 22:50
3110 향기로운 커피처럼.. 89
an
2775   2006-04-04 2009-12-31 01:54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310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769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3108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769   2010-05-07 2010-05-24 03:52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3107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766   2014-09-28 2014-11-01 22:30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3106 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21
Jango
2747   2012-05-21 2012-06-09 22:16
 
3105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712   2008-08-25 2008-08-25 11:35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3104 노을 / 김유숙 3
niyee
2703   2011-11-27 2011-1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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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688   2010-11-20 2010-11-22 19:58
 
3102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684   2010-11-13 2010-12-25 16:46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3101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682   2020-12-02 2020-12-23 11:42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에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  
3100 중년이라는 나이 4
오작교
2682   2013-04-02 2013-04-20 11:42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3099 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18 file
고이민현
2669   2012-01-28 2018-03-17 13:11
 
3098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9
정현
2659   2011-12-06 2011-12-20 09:37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3097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656   2010-12-22 2010-12-25 16:2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3096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613   2016-06-19 2016-06-21 19:07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3095 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2 file
데보라
2607   2011-12-18 2011-12-22 16:03
 
3094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605   2014-07-29 2014-08-19 10:15
 
3093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603   2014-02-19 2014-02-25 17:02
 
3092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602   2016-09-02 2016-09-03 07:32
착각 세 가지 세상에는 착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착각하면서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세 가지 유별난 착각이 있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딸인 줄로 착각하고 *둘째는 사위가 내 아들인 줄로 착각하고 *셋째는 남편아들이 내 아들이 아닌 줄 착각한다...  
3091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file
오작교
2601   2016-08-26 2016-08-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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