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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둘 줄 아는 사람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33308
2005.09.03
13:22:28 (*.115.128.207)
9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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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04
13:14:54 (*.82.172.177)
오작교
늘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 볼려고 노력을 하지만
쉽지만은 아니한 것 같습니다.
말도, 그리움도, 사랑도, 정도, 물질도 그리고 건강도
한 치의 여분을 남겨 둘 수 있는 그러한 여유로움을......
삶의 깊이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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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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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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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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