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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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42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7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301   2007-06-19 2009-10-09 22:50
3270 깨진 항아리의 가치 2
오작교
6292   2005-02-24 2012-10-02 16:22
깨진 항아리의 가치..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 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  
326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6261   2011-10-01 2011-10-18 19:08
 
3268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좋은 글 2
오작교
6200   2005-02-28 2005-02-28 13:42
이미지 출처 : 다음 mail  
3267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149   2011-06-28 2011-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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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삶/용혜원 1
들꽃
5902   2005-02-26 2005-02-26 07:41
삶 _용혜원_ 나는 날마다 떠난다 삶이란 여행을 늘 서툴고 늘 어색하고 늘 뒤쳐져서 언제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줄 알았더니 삶이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번의 여행이다  
3265 살다가 힘이 들때 2
오작교
5838   2005-03-09 2010-07-16 11:07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  
3264 봄을 기다립니다 1
들꽃
5739   2005-03-10 2013-03-27 14:34
 
326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3
좋은느낌
5704   2005-03-11 2005-03-11 08:24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326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5703   2010-07-31 2010-08-07 11:19
 
3261 사이버 윤리 2
오작교
5574   2005-02-28 2013-03-27 14:33
사이버 윤리...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  
3260 초롱이 [오작교의 홈 ] 회원 탈퇴하려구~~~~~용~ 143
고운초롱
5497   2006-04-24 2006-04-24 09:32
비온뒤에~ 너모나 상쾌하고 좋은 아침이네요~ㅎ 울 님덜~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님들의 성원속에 "오사모 "첫모임이~ 의미가 깊은 날이였네욤~ㅎ 중간 중간 전화로~메시지로 축하 해주시공~ 참말로 감사를 드립니다.ㅎ 에고~아직까정~눈앞에 선합니다.~...  
3259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441   2011-03-02 2011-03-03 09:41
★ 거지가 돌려준 것 ★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예순 살이었지만 백 살도 넘어 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다. 그는 얼굴에 미...  
3258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1
오작교
5419   2005-03-13 2013-03-27 14:35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봄이 오는 길목은 새하얀 지뢰밭입니다 자칫 디디면 하얀 파편을 뒤집어쓰고 날카로운 바람에 살이 찢깁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복병을 만나 얼음 감옥에서 갇히기고 합니다 여간 꿋꿋한 의지와 인내심이 없다면 견뎌내기 어려...  
3257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388   2010-09-18 2010-10-13 22:51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중국 魏(위)나라 王 文侯(문후)가 전설적인 名醫 扁鵲(편작)에게 물었다. “그대형제들은 모두 의술에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다.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  
3256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364   2011-01-31 2011-02-05 18:20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3255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5339   2010-06-10 2010-06-12 13:41
 
3254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5301   2011-08-26 2011-09-04 22:06
 
3253 시/윤동주 2
들꽃
5298   2005-03-17 2005-03-17 20:17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그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3252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5288   2005-03-14 2005-03-14 09:40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 솔 돌 - 내가 좋을 때는 다른 사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싫을 때는 다른 사람도 밉기만 한다. 마음이란 그렇게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아는 ...  
3251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5286   2011-01-09 2011-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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