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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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4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553   2007-06-19 2009-10-09 22:50
3250 2
들꽃
5279   2005-03-14 2013-03-27 14:43
꽃 / 다솔 꽃 그대 꽃이라면 어떤 모양이라도 아름답습니다. 꽃 나무에 피는 것만이 꽃이겠습니까. 새봄에 돋을 새싹도 꽃입니다. 사람에게 발산 된 정도 봉사와 헌신도 피어나는 꽃입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도 맛을 내는 소금도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한떨기 ...  
3249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231   2011-02-18 2011-04-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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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5203   2005-03-14 2012-10-02 16:2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3247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173   2008-12-02 2008-12-02 13:35
12월의 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  
324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139   2011-02-14 2011-02-19 11:40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3245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4997   2011-06-21 2011-06-29 22:56
 
324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4974   2011-02-22 2011-03-02 11:39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3243 어느 봄 날/들꽃
들꽃
4965   2005-03-19 2005-03-19 15:12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3242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4957   2010-09-15 2010-11-08 05:15
 
324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4944   2011-01-24 2011-01-29 17:14
 
3240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4903   2010-03-19 2010-04-07 13:13
 
3239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4897   2005-03-23 2012-10-02 16:2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3238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4851   2005-03-22 2005-03-22 09:06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  
3237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4835   2011-07-04 2011-08-19 16:26
 
3236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4729   2011-03-02 2011-03-03 18:45
 
3235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file
오작교
4718   2016-08-26 2016-10-14 19:40
 
3234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4661   2011-08-26 2011-09-04 21:59
 
3233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635   2014-05-16 2014-10-23 13:16
 
3232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4623   2011-07-13 2011-08-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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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4588   2011-08-18 2011-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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