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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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44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9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331   2007-06-19 2009-10-09 22:50
3190 당신을 사랑합니다. 4
오작교
1072   2005-07-06 2005-07-06 15:50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  
3189 ♣ 그대에 대한 내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2
♣해바라기
1036   2005-07-07 2005-07-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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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남자들이여..............읽어보시와요~~ㅎㅎ 5
옹달샘
1054   2005-07-09 2005-07-09 08:16
 
3187 아름다운 웃음... 4
좋은느낌
1122   2005-07-09 2005-07-09 13:35
아름다운 웃음...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그대의 웃음을 마음에 ...  
3186 ♣ 나는 배우고 있다... 4
♣해바라기
1008   2005-07-10 2005-07-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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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3
옹달샘
953   2005-07-11 2005-07-11 06:57
옹달샘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지금은 이승에 정한 인연이 없어 서로 멀리서 바라보며 서 있다 하여도 이슬 젖은 풀잎 밟는 걸음 마다 당신에게 가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마주 할 수 없는 거리의 아픔으로 눈시울을 젖기도 하지만 울음은...  
3184 보고싶다 4
오작교
1027   2005-07-11 2005-07-11 09:42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지금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금 뛰고 있는 맥박의 떨림 만큼 보고싶고 보고파지는 님 있기에 흐린 시야를 빗물로 흘려 보냅니다  
3183 그리운 이름 하나 3
좋은느낌
933   2005-07-11 2005-07-11 12:54
그리운 이름 하나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제나 다가와 머무는 그런 사람이 내...  
3182 [re] 사랑의 엔돌핀 2
미소
978   2005-07-12 2005-07-12 22:57
안녕하세요?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고 할수있는 40대로써 한말씀 올립니다 . 엔돌핀은 잠잘때도 사랑할때도 나오지만 무엇보다도 자원해서 남을, 이웃을 도와주고자할때 엔돌핀의 혜택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명령에 또는 아부가아닌 확신에차서 어떤...  
3181 사랑의 엔돌핀 1
오작교
894   2005-07-12 2005-07-12 11:25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3180 우리모두 축하를 드릴까요? 8
고운초롱
1194   2005-07-12 2005-07-12 14:37
화요일 오후 맑은 햇살이 너무 좋아요.^^ 요즈음 장마로 인하여~ 날씨 때문에 님들께서도 마음이 답답하셨죠? 그렇지만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모처럼~화사한 햇빛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님들~기쁜소식이 있어...  
317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1
글사랑
857   2005-07-13 2005-07-13 17:3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3178 순간의 선택 2
미 소
1230   2005-07-15 2005-07-15 00:20
우리는 매순간 매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화를 내는것도 웃는것도 내가 선택합니다. 일을 하는것도 하지않는것도 내가 선택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너무나쉽게 남에게 돌리는 경향들이 있더군요 .자신이 결과를 심었으면서도...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일...  
3177 꿈을 훔치는 도둑 6
옹달샘
960   2005-07-15 2005-07-15 08:33
 
3176 한 번은 보고 싶습니다.. 4
우주
928   2005-07-15 2005-07-15 12:46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아는척해서 무얼 합니까? 이제 와...  
3175 ♣ 사랑도 받으면 빚이 된다는걸... 2
♣해바라기
935   2005-07-16 2005-07-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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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세상을 이 처럼 만들어가요 4
오작교
970   2005-07-17 2012-05-27 21:43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  
3173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7
옹달샘
1022   2005-07-18 2005-07-18 06:31
옹달샘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 오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 손짓을 하며 서 있기도 하고 이따금씩 지쳐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 곁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낯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  
3172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
좋은느낌
787   2005-07-20 2005-07-20 09:37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  
3171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5
옹달샘
1361   2005-07-21 2005-07-21 06:21
옹달샘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 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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