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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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44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199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327   2007-06-19 2009-10-09 22:50
319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542   2011-01-21 2011-04-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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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532   2010-10-30 2010-10-30 10:5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3188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3530   2010-05-26 2010-06-01 07:02
희망이라 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  
318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3521   2018-07-05 2018-07-13 07:3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  
3186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3479   2010-07-13 2010-07-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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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3476   2010-05-19 2010-05-24 03:44
♡ ♤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318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3452   2010-03-09 2010-03-12 14:05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 ◆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마을 중에 제일 추운 곳은? 시베리아 중앙에 위치한 [오미야콘](OYMYAKON) 마을이라고 한다! ▼ 이 마을은 해발 690m이며 인구 800명이 살고 있다 ▼ 1년 최대 연교차 100℃ ~ 104℃이며, 1...  
3183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437   2010-07-16 2010-07-23 18:05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3182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3423   2017-12-13 2017-12-31 21:11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  
3181 ♣ 고스톱은 괴로워 ♣ 4 file
고이민현
3421   2015-05-16 2021-04-23 11:42
 
3180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3399   2010-04-20 2010-04-22 14:31
`코이` 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 ~ 8센티 밖에 자라지 않고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 ~ 25쎈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 ~ 12...  
3179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384   2010-07-13 2010-08-15 11:28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31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378   2010-10-20 2010-10-22 00:42
 
3177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3374   2010-07-08 2010-07-09 08:28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3176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3372   2010-06-24 2010-06-28 15:33
 
3175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file
고이민현
3362   2014-10-11 2021-02-07 12:29
 
3174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352   2010-08-14 2010-09-05 01:33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3173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345   2010-08-14 2010-08-22 06:30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그 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렀다.. 왜.. 왜.. 우리 엄마는 .. 남의 집 일을 하는 건지... 나는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한참 사춘기 였던.. 나...  
3172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321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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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07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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