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5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1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584   2007-06-19 2009-10-09 22:50
90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417   2014-05-21 2014-06-01 08:57
염일방일 (拈一放一) 염일방일 (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랍니다. 한 아이가 커...  
89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2326   2014-05-28 2014-05-29 16:34
 
88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425   2014-05-30 2014-08-02 22:42
우리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중국 심천에서 벌어진 플래시몹. 조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들에게 전해지는 대한민국.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중국 深川 아리랑 (Shenzhen Arirang Flashmob) <!-- /html <!-- __Hanmail-sig-Start__  
87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514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8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421   2014-06-03 2014-07-27 17: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 어머니를 자전거수레에 태우고, 힘차게 페달을 밟는 왕일민씨 어머니가 바깥 풍경을 잘 볼 수 있게끔 수레 사방에 창문을 냈다. 74세 노인이 99세 어머니와 900일 동안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의 교통수단은 ...  
85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427   2014-06-16 2014-07-26 16:49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제일 비싼닭 코스닥 제일 빠른닭 후다닥 성질 급해 죽은닭 꼴가닥 정신줄 놓은닭 헷가닥 가장 섹시한 암닭 홀딱 가장 야한숫닭 발딱발닥 집안 망쳐 먹은닭 쫄딱 시골 사는 닭 촌닥 가장 날씬한 닭 한가닥 수다를 잘 떠는 닭 속닥속닥 ...  
84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2814   2014-06-26 2014-07-02 18:12
 
83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774   2014-07-11 2020-08-09 09:46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82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386   2014-07-20 2014-07-28 10:58
 
8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2613   2014-07-29 2014-08-19 10:15
 
80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466   2014-09-11 2014-09-15 11:07
 
79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773   2014-09-28 2014-11-01 22:30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78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file
고이민현
3368   2014-10-11 2021-02-07 12:29
 
77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2366   2014-10-24 2014-11-27 10:38
 
7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55   2014-10-31 2014-10-31 10:46
 총장 이야기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으로,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우리 집 역시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아버지는 머리도 안 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 보내셨다. 그러나 대구 중학을 다니면서 공부하기 싫었던 나는 1학년 8반 68명 중 68등이라는 성적으...  
75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24   2014-12-04 2014-12-07 19:49
☞ 술의 두 얼굴 ☜ 흔히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겠지만 누구나 술을 마시는 주량이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이성이 마비 돼서 자기 제어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끌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도(酒道)에 보면 술을 마시는 양에 따른 심신...  
74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1888   2014-12-16 2014-12-16 11:3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3등 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73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1780   2014-12-16 2015-01-16 11:17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  
72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file
고이민현
2056   2015-01-01 2015-02-26 08:58
 
71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고이민현
2819   2015-01-28 2015-07-02 16: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