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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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957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14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496   2007-06-19 2009-10-09 22:50
3290 ◐사랑과 歲月의 노래◑ 3
예쁜공주
485   2007-12-12 2007-12-12 23:57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3289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486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3288 마음....... 10
飛流
486   2007-05-19 2007-05-19 17:31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3287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3
별빛사이
486   2007-06-11 2007-06-11 20:09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3286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부부의날이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4
붕어빵
487   2006-05-04 2006-05-04 21:27
어머니 마음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  
3285 참 나를 찾아서 6
늘푸른
487   2007-01-18 2007-01-18 23:01
★ 참 나를 찾아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3284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3
오공
487   2007-06-06 2007-06-06 15:20
 
3283 그거 아세요?? 3
尹敏淑
487   2007-06-19 2007-06-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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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2
붕어빵
487   2007-06-24 2007-06-24 06:51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3281 ♣ 가을끝에서 / 향일화 2
niyee
487   2007-11-23 2007-11-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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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487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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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4
붕어빵
488   2007-03-14 2007-03-14 19:1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3278 사랑할 수만 있다면 2
하얀별
488   2007-06-10 2007-06-10 05:34
사랑할 수만 있다면 글/박현진 왜 하필이면 당신이었느냐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려운 운명적인 만남의 그날 눈이 부신 햇살보다 더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대 에메랄드빛 하늘이 당신의 눈 속에 잠겨있군요. 순간 전기에 감전이라도 ...  
3277 주말 이케보내세요 1
붕어빵
488   2007-07-15 2007-07-15 06:50
주말 이렇게 보내세요  
3276 [♡…─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5
데보라
488   2007-07-25 2007-07-25 10:50
***  
3275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데보라
488   2007-08-13 2007-08-13 06:1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3274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6
데보라
488   2007-08-24 2007-08-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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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술의 노래 2
흔들바람
488   2007-12-26 2007-12-26 21:13
술노래 술은 입으로 들고 사랑은 눈으로 드나니 우리가 늙어 죽기 전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나는 술잔을 입에 들고 그대 바라보며 한숨 짓네. 시:예이츠  
3272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niyee
488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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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489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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