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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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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1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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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7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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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65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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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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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43 | | 2010-07-13 | 2010-07-16 10:25 |
아빠의 눈물 명지가 열 다섯살때였다 명지의 가족은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경포대로 갔다. 바다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물 위를 비행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은빛으로 출렁거렸고 바다 끝 수평선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푸른 빛으로 넘실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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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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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51 | | 2010-10-11 | 2010-10-12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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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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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54 | | 2010-12-12 | 2010-12-13 01:23 |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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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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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860 | | 2010-06-04 | 2010-06-12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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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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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60 | | 2020-03-10 | 2020-03-12 18:51 |
사랑의 마음 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만듭니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킵니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이 흐르게 합니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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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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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69 | | 2011-09-24 | 2011-09-28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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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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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73 | | 2011-09-24 | 2011-09-28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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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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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875 | | 2016-07-26 | 2016-08-17 11:02 |
ⓒ 전북사람들이야기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전북연합신문 SNS 계정 : 미투데이 me2day.net/omdo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haum2730@yahoo.co.kr" target="right">bhaum2730@yahoo.co.kr 인터넷 배너 광고 문의 webmaster@jbyonhap.com">webmaster@jb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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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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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877 | | 2010-12-05 | 2010-12-18 20:58 |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한번······드셔······보세요." 나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그 한 마디 하는 데도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후에야 몇 사람이 다가왔지만, 집어먹기만 하고 사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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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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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895 | | 2012-01-11 | 2018-03-17 13:01 |
댓 글 우리 긴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해요. 화려한 수식어도 쓰지 않기로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만한 감탄사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저 갸벼운 이야기 간단한 인사면 됩니다. 좁은 사각창 안에서 만나는 그리운 님들, 지구 반바퀴 먼거리에 있을지라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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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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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900 | | 2010-07-29 | 2010-08-09 18:40 |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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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평화 =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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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2917 | | 2010-12-31 | 2010-12-31 17:09 |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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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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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921 | | 2020-03-24 | 2020-06-20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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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신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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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24 | | 2010-06-08 | 2010-06-09 10:55 |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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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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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38 | | 2010-06-20 | 2010-06-22 17:20 |
바보 마누라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수기 금상 수상작 - 황덕중 / 강원도 교육삼락회 사무처장, 전 내촌중학교 교장 내 아내가 키우는 화초 중에는 값진 것이 하나도 없다. 화초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사는 일이 별반 없다. 기껏해야 풍물시장에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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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의 교훈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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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941 | | 2010-04-14 | 2010-04-20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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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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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960 | | 2010-03-16 | 2010-03-29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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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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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67 | | 2010-10-12 | 2010-10-13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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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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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84 | | 2010-07-16 | 2010-07-16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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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김동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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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986 | | 2016-02-04 | 2018-10-31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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