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75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34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738   2007-06-19 2009-10-09 22:50
3090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602   2020-06-20 2020-06-20 08:05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  
3089 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file
시몬
2600   2013-06-03 2013-06-03 07:53
 
3088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599   2010-06-15 2010-06-19 16:27
 
3087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597   2010-11-20 2010-11-23 09:12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3086 아버지~..... 2 file
데보라
2596   2010-12-05 2010-12-07 09:50
 
3085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572   2021-02-06 2021-02-06 08:31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3084 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4 file
데보라
2567   2011-12-04 2011-12-05 11:33
 
3083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567   2005-03-26 2005-03-26 08:05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3082 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10 file
고이민현
2564   2012-08-22 2014-11-27 08:58
 
3081 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3
niyee
2556   2011-12-19 2011-12-29 21:49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3080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547   2010-06-12 2010-07-16 21:15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3079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4
데보라
2546   2011-12-18 2011-12-22 19:07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3078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527   2014-03-25 2014-03-26 18:20
 
3077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524   2014-06-01 2014-06-02 10:39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3076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523   2010-11-10 2010-11-10 19:35
 
3075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521   2010-11-28 2010-12-25 14:01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3074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520   2010-04-11 2010-04-13 12:10
인 생 Charlotte Bronte 샬롯 브론테 인생은 정말 덕망 있는 사람들 말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다 금방 지나간답니다.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  
3073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518   2010-11-04 2010-11-07 10:33
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307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18 file
고운초롱
2513   2011-12-30 2012-01-01 10:35
 
3071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490   2010-04-24 2010-06-12 18:40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