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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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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5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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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34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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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73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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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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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02 | | 2020-06-20 | 2020-06-20 08:05 |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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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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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600 | | 2013-06-03 | 2013-06-0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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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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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599 | | 2010-06-15 | 2010-06-1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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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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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597 | | 2010-11-20 | 2010-11-23 09:12 |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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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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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96 | | 2010-12-05 | 2010-12-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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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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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72 | | 2021-02-06 | 2021-02-06 08:31 |
우유 한 잔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우유 한 잔 방문해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 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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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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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67 | | 2011-12-04 | 2011-12-05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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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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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567 | | 2005-03-26 | 2005-03-26 08:05 |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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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그린 20년후의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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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64 | | 2012-08-22 | 2014-11-27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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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송가 -詩 素殷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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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56 | | 2011-12-19 | 2011-12-29 21:49 |
.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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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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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47 | | 2010-06-12 | 2010-07-16 21:15 |
나는 미운 돌멩이다. 돌멩이들 가운데도 예쁜 모양에 색깔이 고운 돌멩이가 있는데, 나는 밋밋한 모양에 색깔도 없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미운 돌멩이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얼마 전에 자리잡은 이 개울에서만 해도 벌써 몇 몇 돌멩이들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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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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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46 | | 2011-12-18 | 2011-12-22 19:07 |
12월 그리고 하얀 사랑의 기도 / 안 성란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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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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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527 | | 2014-03-25 | 2014-03-26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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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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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24 | | 2014-06-01 | 2014-06-02 10:39 |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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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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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 2523 | | 2010-11-10 | 2010-11-10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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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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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21 | | 2010-11-28 | 2010-12-25 14:01 |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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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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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2520 | | 2010-04-11 | 2010-04-13 12:10 |
인 생 Charlotte Bronte 샬롯 브론테 인생은 정말 덕망 있는 사람들 말처럼 어두운 꿈은 아니랍니다 때로는 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하거든요 어떤 때는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다 금방 지나간답니다.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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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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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18 | | 2010-11-04 | 2010-11-07 10:33 |
라면에 얽힌 사연 9월 15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나만 아니라 한국사람 모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적어도 1963년 이후부터는 그렇습니다. 국경일이냐고요? 당연히 아닙니다. 6.25 전쟁에서 북한에 밀리던 한국군과 UN군이 극적인 북진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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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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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513 | | 2011-12-30 | 2012-01-01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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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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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490 | | 2010-04-24 | 2010-06-12 18:40 |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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