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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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4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04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382   2007-06-19 2009-10-09 22:50
3170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308   2010-12-21 2010-12-21 21:18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3169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298   2011-09-30 2011-09-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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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3284   2010-06-11 2010-06-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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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 백수 한탄가 ♧ 6
고이민현
3277   2011-10-18 2018-03-17 13:21
♧ 백수 한탄가 ♧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  
3166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249   2010-08-07 2010-08-22 06:23
 
3165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244   2011-10-17 2011-11-09 10:33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  
3164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223   2010-08-29 2010-08-30 03:57
 
3163 ♧ 성공한 인생이란 ♧ file
고이민현
3195   2016-12-22 2018-12-25 15:45
 
316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189   2010-07-11 2011-04-28 10: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득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 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  
3161 사♡랑으로 가득한 "오작교의 정모" 참 따스했습니다..욤~ㅎ 31
고운초롱
3181   2006-07-03 2006-07-03 12:29
환한 미소가 이뿌신 울 님덜~! 안뇽~안뇽?? 장태산~ 사랑의 에너지루~ㅎ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나욤? 전국 곳곳에 폭우로~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 이른 새벽아침에~ 고로코롬~ㅎ 꿈꾸던 곳~ 자연이 아름다운 곳~ 설레이는 맘 가득함으루~ 장태산으로 향하...  
3160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164   2010-04-22 2010-04-28 08:47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만큼만 사랑하리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  
3159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151   2010-05-14 2010-06-01 06:51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3158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150   2011-09-20 2020-08-09 11:43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가는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  
3157 사랑을 전하세욤^^* 4 file
고운초롱
3144   2011-11-11 2011-11-11 20:56
 
3156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file
고이민현
3141   2017-02-07 2021-04-23 11:15
 
3155 자동차와 여자 4 file
고이민현
3136   2019-12-23 2020-01-11 12:39
 
3154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133   2010-06-22 2010-06-24 14:12
쥔 것을 놓아라 한 50대 사업가가 심각한 위궤양에 걸렸다. 그는 매일 병원에 다니며 배에 고무 호스를 집어넣었다. 의사는 '치료불가'를 선언했다. 사업가는 모든 병실에서 곰곰이 생각했다. 기왕에 죽을 바에야 평생의 소원인 세계일주나 해보자 사업가는 ...  
3153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132   2010-07-13 2010-07-14 09:22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  
3152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129   2010-10-16 2010-10-17 01:5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  
3151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3128   2020-08-08 2020-09-05 10:50
너무 보고 싶다 호수가 거니는 밤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그리운 이름 하나 수면 위에 적막을 깬 한숨 땅에 닿는 서러움 가지 찢긴 나무의 고통인가 먼발치 석등의 숨소리 바람이 들려주고 뜸북이 온몸으로 임을 부르는데 무엇으로 손짓할까 기억은 태양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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