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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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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5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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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1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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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35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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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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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72 | | 2020-09-28 | 2020-10-02 12:02 |
배려 언제나 네가 먼저야 네가 최고이니까 내 앞에 서 있어 넌 나의 우선이니까 멈추고 비켜주고 한 발짝 뒤에 서서 내 뒤를 따라 주는 너 좋은 거 내 앞에 놓아주고 거친 거 해결 해 주는 서로를 품는 마음 이 것이 진정 사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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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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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69 | | 2010-05-07 | 2010-05-24 03:52 |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가슴에 새겨둘만한 이야기 이길래 올려 띠웁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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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이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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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66 | | 2014-07-11 | 2020-08-09 09:46 |
♠ 노인이 되더라도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 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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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노인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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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65 | | 2014-09-28 | 2014-11-01 22:30 |
이 글은 미국 Ohio주 Cleveland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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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고달픈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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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745 | | 2012-05-21 | 2012-06-09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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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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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2712 | | 2008-08-25 | 2008-08-25 11:35 |
.ExternalClass .EC_hmmessage P {padding:0px;} .ExternalClass body.EC_hmmessage {font-size:9pt;font-family:Tahoma;} 각종 볼 거리 총집합 무전 관광 여행 요지경 세상 슬라이드관광 조각 사진 세계의 마천루 99간 고택 수원 화성 행궁 글씨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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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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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01 | | 2011-11-27 | 2011-12-03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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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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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7 | | 2010-11-20 | 2010-11-22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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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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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84 | | 2010-11-13 | 2010-12-25 16:46 |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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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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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1 | | 2013-04-02 | 2013-04-20 11:42 |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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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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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67 | | 2020-12-02 | 2020-12-23 11:42 |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라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대처한다면 내 마음의 밝은미소는 끊임없이 샘솟아 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 때에는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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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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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667 | | 2012-01-28 | 2018-03-17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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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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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658 | | 2011-12-06 | 2011-12-20 09:37 |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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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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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56 | | 2010-12-22 | 2010-12-25 16:26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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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신랑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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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609 | | 2016-06-19 | 2016-06-21 19:07 |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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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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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07 | | 2011-12-18 | 2011-12-22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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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들려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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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602 | | 2014-07-29 | 2014-08-19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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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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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602 | | 2014-02-19 | 2014-02-2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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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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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595 | | 2010-12-05 | 2010-12-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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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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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595 | | 2010-06-15 | 2010-06-1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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