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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가는 외포리항이다.평일이라 그런지 한가로이 관광객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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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배를 태우러 저쪽에서 배가 고동을 울리며 천천히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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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새우젓이란  광고탑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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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반기는 갈매기가 배를 향해 퍼레이드를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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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갈매기에 주식은 새우가 아니라 관광객이 던져주는 새우깡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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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여 밥을 주기 위해 손으로 쥐고 있어도 어느새 날아와 낙어 채어 갑니다...

그 재미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구매 하여 한봉지씩 들고 아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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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갈매기 그 풍경에 취할쯤 배는 어느덧 석모도에 다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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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섭바위에서 바라본 석모드의 풍경 해명산 덕가산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에 돌아와서

 다음에는 곡 그산에 올라야겠다는 마음에 다짐을 해본다


My heart will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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