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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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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2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09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442   2007-06-19 2009-10-09 22:50
150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 3
데보라
 1526   2013-07-20 2013-07-21 21:47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배움이 더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제가 무지하다는 것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역들이 얼마나 무한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이 깊어 갈수록 깨우치게 되는 것은 지식이라는 나무의 가지들이 그리도 무성하고 그리도 오묘하게...  
149 내가 산다는 것.. 2
시몬
 1467   2013-07-20 2013-07-24 07:33
내가 산다는 것.. 내가 산다는 것은 봄이 오면 새싹이 돋고 가을되면 잎이 지는 것이다.. 눈을 뜨면 힘이 들어도 눈감으면 꿈도 꾼다는 것이다.. 잊고 지나면 즐거울 세상 무어 아쉬움 그리 많아 잡고 매어 달리는 것이다..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지려 하는 어린...  
148 왜 사느냐고..?
시몬
 1391   2013-07-26 2013-07-26 07:45
"왜 사느냐? 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147 일본은 끝났다 5
시몬
 1540   2013-07-29 2013-08-03 15:47
(펌) [공포] 미국사는 일본 교수의 말 ~ 일본은 끝났다 현재 미국으로 건너오는 일본인이 수면밑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일본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146 낙조 1
niyee
 1436   2013-07-30 2013-08-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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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천천히 걷기를... 1 file
시몬
 1524   2013-07-31 2013-07-31 16:39
 
144 먼길을 다해.. file
시몬
 1588   2013-08-03 2013-08-03 07:31
 
143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조지아불독
 1620   2013-08-10 2013-08-17 00:59
 
142 책과 음악 그리고 영화를 보다가.. 3 file
시몬
 1527   2013-08-10 2013-08-13 09:07
 
141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1
시몬
 1574   2013-08-13 2013-11-29 10:39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  
140 책과음악 그리고 영화..피아니스트 1 file
시몬
 1883   2013-08-13 2013-08-13 11:44
 
139 미소(微笑)예찬 / 주응규 3
niyee
 1491   2013-08-14 2013-08-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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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다시보며.. 2 file
시몬
 4175   2013-08-15 2013-08-17 09:03
 
137 있어야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1 file
시몬
 1677   2013-08-16 2013-09-11 13:18
 
136 어느 사랑이야기 1 file
시몬
 1617   2013-08-18 2013-08-18 10:21
 
135 책과영화그리고음악..블라인드 사이드 (blind side 2009) 3 file
시몬
 2326   2013-08-18 2013-08-22 07:56
 
134 그 남자 그 여자 1 file
시몬
 1566   2013-08-19 2013-10-14 21:02
 
133 인순이... 2 file
시몬
 1475   2013-08-20 2014-01-19 08:28
 
132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꼭 한번 보세요...루디아님!! ㅋㅋ 1 file
시몬
 1602   2013-08-21 2013-09-11 13:14
 
131 엄마의 편지 -잘난 남자들의 숙명 / 한 상복 1
시몬
 1615   2013-08-22 2013-10-14 20:59
엄마야. 놀랐지? 갑자기 엄마의 메일을 받아서. 미안하게도 네 프라이버시를 침범하고 말았단다. 미안해, 아들. 네 방을 청소하는데 컴퓨터가 켜져 있지 뭐니. 끄려다가 아빠가 보내준 메일을 보게 됐어. 미안해. 못 본 척하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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