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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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5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15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501   2007-06-19 2009-10-09 22:50
3230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941   2009-12-24 2009-12-25 14:22
 
3229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1109   2009-12-25 2009-12-30 17:18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그리움도.. 보고픔도.. 싫고 좋음도.. 닿은 인연 있어야 얻어지는 마음의 부유물인것을... 미움도 오래 묵으면 병이되고.. 좋음도 지나치면 병이되는 사람의 인연들. 그럼에도 그 어느 작은 만남도 나뉨도 .. 우리 힘으로는 어쩔 ...  
3228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990   2009-12-25 2009-12-26 16:19
 
3227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146   2009-12-27 2009-12-30 23:50
 
322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012   2009-12-27 2010-01-01 16:42
나를 울린 꼬맹이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  
3225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932   2009-12-28 2009-12-31 16:45
♥ “나 죽으면 아저씨 눈할께” ♥ 너무나도 가슴 찡한 글이기에 이렇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3224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1245   2009-12-30 2010-01-04 13:26
 
3223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1091   2009-12-31 2010-01-04 10:54
그동안 나에게 계속 일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좋아하는 음악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맛난 음식으로 배고프지않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  
3222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788   2009-12-31 2010-01-01 16:17
.  
322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1197   2009-12-31 2010-01-05 21:40
 
3220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1408   2010-01-03 2010-01-07 14:26
 
3219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1220   2010-01-03 2010-01-09 19:45
 
3218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135   2010-01-03 2010-01-05 16:38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남성의 땀 냄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클레어 와이어트 박사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사향냄새가 나는 ...  
3217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246   2010-01-04 2010-01-06 20:47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속으로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허물없이 친해도 분수에 넘친 행동을 삼가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지지 말라. (세익스피어) Innocense(순결) / Nikos Ignatiadis  
321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238   2010-01-05 2010-01-07 23:33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  
3215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192   2010-01-07 2010-01-08 13:41
피곤을 사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나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으로 사 드릴게요 내겐 피곤을 몽땅 사고도 남을 휴식이 있...  
3214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1355   2010-01-08 2010-02-05 03:17
멋진 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3213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1494   2010-01-08 2010-01-08 10:38
Kahlil Gibran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나는 꿈과 소망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군주가 되기 보다는 실현시킬 포부를 지닌 가장 미천한 자들 사이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쪽을 선택하리라 ▣ 나는 이슬 방울을 명상하여 바다의 비밀을 알아냈다 ▣ 사람...  
3212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052   2010-01-08 2010-01-11 15:4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절친한 친구와 동업으로 건설회사를 하던 아버지는 회사를 친구에게 맡기고 나와서 빚을 얻어 개인용달 화물 트럭을 한 대 구입하셨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한 덕분에 빚도 거의 다 갚아갈 즈음, 동업을 하던 그 친구분이 생계를 겨우 이...  
321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263   2010-01-08 2014-09-02 16:56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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