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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34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13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75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052   2013-06-27
13 어제 밤 꿈에선
고암
673 2 2006-08-21
어제 밤 꿈에선  
12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펌> 6
별빛사이
672 3 2008-06-12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 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  
11 오늘은 스승의 날 3
숯고개
672 2 2007-05-15
제목(스승 의 날)  
10 강가의 나무 - 박기동 / 촬영 - 윤민숙 3
Jango
671 2 2008-03-04
.  
9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671 1 2006-08-11
축하합니다/정호승 이 봄날에 꽃으로 피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이 겨울날에 눈으로 내리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손 드세요, 손 들어보세요 아, 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하신 분 손 드셨군요 바위에 씨 뿌리다가 지치신 분 손...  
8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670   2007-04-01
@@@ ** 마음의 빈자리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  
7 추억의 사진들[1] 4
구성경
669 1 2006-04-02
60년대의 여자아이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60년대의 찹쌀떡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60년대의 서울역앞...  
6 마른 꽃/정진희 4
빈지게
668 5 2006-04-15
마른 꽃/정진희 무심코 내뱉은 한숨에도 아까운 살들이 떨어졌다 언제라도 떠나갈 때를 준비하듯 쪼그라든 날개는 기(氣)를 쓰고 폐품이 되어버린 고통을 감당하기 위한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계절이 내려앉은 땅엔 봄으로 가득한데 뿌리마저 빼...  
5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667 2 2006-11-2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빵 굽는 여자가 있다 던져 놓은 알, 반죽이 깨어날 때까지 그녀의 눈빛은 산모처럼 따뜻하다 달아진 불판 위에 몸을 데운 빵 배불뚝이로 부풀고 속은 텅-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공갈빵 몸 안에 장전 된 것이라곤 바람뿐인 바람의...  
4 모과/김명인
빈지게
656 2 2006-10-22
모과/김명인 물러서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던 늦가을의 고집도 마침내 스스로를 추수 하는가 툭하고 떨어 질때의 悲壯 ! 온몸에 서리를 휘감은 모과 한 알 땅바닥에 뒹굴고 있다 꼭지빠진 모과는 시절의 경계가 저토록 선명하다 돌부리에 부딪히면서 방금 터져...  
3 성공법칙 36가지
오작교
388   2024-02-14
 
2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1
삿갓
341   2024-03-20
행복한 하루 보내셧는지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 정신이 없내요   오랜 기간 수집하고 정리해서 저장을 해둔 MP3 파일 폴더가 열리지 않습니다   구글신에 도움을 받아 이리 저리 해보라는것 해봐도 반응이 없내요   폴더 속성을 확인하면 파일 갯수 ...  
1 작은 애플 망고 2 file
삿갓
313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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