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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41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15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74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021   2013-06-27
5138 고대산 산행후기 1
진리여행
1039 82 2006-02-27
고대산 산행후기 청하 권대욱 2006.2.25 토요일 맑음 기온 10여도 며칠동안 준비하였던 고대산으로 가는 날, 아침에 조금은 늦었지만 조반을 챙기곤 상협이와 둘이서 각각의 배낭을 매고 상봉전철역으로 나섰다. 가는 길에 컵라면과 육포를 사서 배낭에 넣고 ...  
5137 9시뉴스보면 걍 콰악 줴박고시퍼~잉! 5
dol
1173 82 2006-01-04
氷 鰕 일상에 통념을 넘어서 고정관념을깨기 위하여(?) 나 새우는 산으로 간다. 난 높은곳이 좋다. 계속 오르리... 이 절벽 오르면 그 끝에는 천국이 아닐까? 무모하다 비웃지 마라 지금도 난 절벽을 오르고 있는 유일의 새우이니라... 나를 먹으려는 인간들...  
5136 횡설 수설....
별빛사이
894 81 2006-07-02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  
5135 엽기적인 그녀
김남민
901 80 2005-11-16
2001년 여름 어느 야심한 밤... 난 그날도 아르바를 마치고 막차에서 한 두세번째 정도되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후덥지근한 밤이었지만, 활짝 열린 차창으로 불어오는 밤바람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아마도 아르...  
5134 산머루 [찻집] 오픈했습니다.^0^ 5
Jango
3234 80 2005-10-30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 가을 향 넘치는 사랑 차+행복 차 드시고 가족과 함께 활기차고 신나는 주말 되시와용. . . . ~산머루 올림~  
5133 오늘의 포토뉴스[06/06/19] 3
구성경
1086 79 2006-06-19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5132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0
사철나무
1171 75 2006-06-03
@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  
5131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271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5130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11
Ador
1315 72 2008-08-11
* 혈액형에 따라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이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혈액형을 통한 체질 감별이 인기를 얻고 있다. 혈액형 연구는 수 십년 동안 꾸준하게 이루어져 자료가 많이 축적돼 있으며 실험 및 임상 결과를 토대로 그 과학성 또한 인정을 받고 ...  
5129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24
오작교
3044 71 2008-10-05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  
5128 * 쉿! 우리 오작교 가족만~~~~ 10
Ador
972 70 2007-07-29
* 천연 비아그라 - 야관문(夜關門) ▶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帚),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草), 반천뢰(半天雷), 폐...  
5127 고슴도치 사랑하기 11
古友
1005 70 2006-04-18
고슴도치 사랑하기 / 고우 고슴도치들 같은 사랑 해보기 하다 ! 제 자존심들의 길이,굵기 만큼한 가시들을 전신에, 마음에 촘촘히 달고서. 서로를 상처내지 않고 다가 설 수 있는 간격 만큼에는, 늘 아쉬움이 있더라, 아쉬움이 있더라, 아쉬움이... 아쉬워 더...  
5126 사랑했던 날보다 19
cosmos
919 68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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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 오사모의 방이여 안녕 ! 16
고이민현
1066 67 2008-07-05
오사모의 방이여 안녕 ! 장고 님 ! 배 아프게 잉태해서 뼈 아프게 난 아들 "오사모의방"을 보내는 님의 애타는 심정을 그 누가 알아 주리오. 뭇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는 세상사라 지나칠수 있을진 몰라도 님께서 심으시고 때 맞추어 물 주고 비료를 뿌리며 애...  
5124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880 65 2006-04-23
※ 좋은 날들 되세요. 성대묘사를 하는 앵무새랍니다. - (타이젬에서 퍼 왔습니다). DIV>  
5123 tour(서유럽 2 ) 2
niyee
3179 63 2005-11-15
* 고대역사와 최첨단 유행이 공존하는 이태리 * - 폼페이 베스비오 화산지의 유적지 -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함 외부만 둘러보는데 소요시간 1시간 내부는 대표적인거 몇 동만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제정 로마 초기에...  
5122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4
데보라
1124 62 2008-02-21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손 그림자로 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공연’을 벌이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공연 영상이 유트브에 올라온 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인기몰이를 하...  
5121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빈지게
866 62 2005-12-14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용평 발오아산 꼭대기 부챗살 같은 숲 굽어보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더니 전망대 이층 식당 벽을 여기 누구 왔다 간다, 하고 빼곡이 메운 이름들 중에 통 잊을 수 없는 글귀 하나, "아빠 그 동안 말 안드러서 좨송해요. 아프로는...  
5120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1
빈지게
3251 62 2005-11-12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두부두루치기 백반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 리어카에서 파는 헐값의 검정 비닐구두 잘도 어울리던, 반주로 마신 몇 잔의 소주에도 쉽게 취하던, 마침내 암소를 끌고 가 썩은 사과를 바꿔 와도 좋다던, 맨몸으로도 좋다던...  
5119 오늘의 포토뉴스(2006/06/22) 1
구성경
1002 61 2006-06-22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2일 (목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5118 남자의 욕망 4
안개
2582 60 2005-11-09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남자가 서서히 욕망에 달아 올라 갈 때 쯤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자기! 나 소변 보고 싶어." 남자는 소변을 보겠다는 말에 조금 당황해 하며, "저 울타리 뒤에서 보면 되겠네." 라고 말했다. 여자는 울타리를 돌...  
5117 *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코우노스케의 인간경영 41
Ador
1036 59 2008-02-13
"幸之助"를 고노스케라고 읽는 동네도 있기는 하겠지만, 幸는 역시 "코우"라고 읽어야 글자의 의미가 살아납니다 한국식 표현으로는 "복동이" 정도 되는 이름이죠 https://blog.hani.co.kr/highhopes/24900 연휴 동안 지난 호 '이코노미스트'를 읽어 보았습니...  
5116 오늘의 포토뉴스[06/06/12]
구성경
958 59 2006-06-12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5115 공주시리즈(펌) 12
Diva
1189 59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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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3
구성경
911 56 2006-03-03
.. 수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나 영양분을 운반하며 ▶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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