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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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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03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82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41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709   2013-06-27
4838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1479   2013-12-17
登山과 人生 1. 산에 오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자기 몫의 산행은 자기가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기 몫을 아무도 대신 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대신 가 줄 수도 없고 업어다 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피곤해도 일어서야 한다. 힘들어도 가야만...  
4837 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2
바람과해
1674   2013-12-17
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1945년6월 런던 광장에서 육군중령 브라운은 시계탑을 보며 초조하게 누군가 기다렸다. 3년전 죽음의 공포속에 탈영한 경험이 있던 브라운은 우연한 기회에 젊은 여성작가 주디스의 책을 읽게 되었다. 전쟁 속에서 그녀의 ...  
4836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1360   2013-12-16
누가 더 부자일까? 어느 날, 엄청난 재산을 소유한 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시켜서 지금 우리가 얼마나 부유한지를 깨닫게 하고자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시골로 여행을 보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 소감을 이...  
4835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1542   2013-12-12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  
4834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1394   2013-12-12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4833 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1405   2013-12-11
노년에 물드는 낙엽 한쪽 사람의 이야기만을 듣고 동조 하지 마라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 한쪽 사람의 말을 듣고 절대 동조하지 않는다 그 한쪽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함께 미쳐서야 되겠는가 남의 옳고 그름을 평하고 싶거던 양쪽 ...  
4832 자갈치 아지매-----김동아 7 file
청풍명월
1609   2013-12-07
 
4831 도자기와 명언 1
청풍명월
1840   2013-12-06
도자기와 명언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 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하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 때 시간...  
4830 잃어버린 세가지 2
청풍명월
1361   2013-12-05
잃어버린 세 가지 세 명의 아들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다. 연말이 되자 아버지는 아들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왔구나. 그 동안 너희들은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이야기해 보자.” 먼저 맏아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4829 황진이 실제 얼굴 4 file
청풍명월
7759   2013-12-04
 
4828 결혼반지는 네 번째 손가락에 낍니다.. 2 file
바람과해
1424   2013-12-04
 
4827 부 부 1 file
청풍명월
1351   2013-12-03
 
4826 놀라운 하모니카 연주 3
청풍명월
1377   2013-12-03
놀라운 하모니카 연주 amazing harmonica man Please link the address below. 아래를 클릭하세요 www.youtube.com/embed/zRse9bMqqyI?rel=0" 대단한 실력입니다. 다만 제목을 '놀라운'이란 말 대신 '특이한'이란 말로 바꾸었습니다. 아이들 보기에 술마시며 ...  
4825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손 2 file
尹敏淑
1552   2013-12-01
 
4824 God Bless / Happy Thanksgiving Day~.... 5
데보라
1372   2013-11-27
추수감사절의 유래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받아 홀란드로 "순례의 길"을 떠났던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받아 홀란드로 "순례의 길"을 떠났던 청교도들은 암스텔담과 랑덴에서 얼마동안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살다가 엘리자베스 1세가 여왕으로 즉...  
4823 한번 읽어볼만한글 3
귀비
1490   2013-11-13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거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  
4822 가을햇살 2 file
尹敏淑
1531   2013-11-12
 
4821 소중함 1
바람과해
1268   2013-11-09
소중함 ●캐나다에서 있었던실화● 그는 어려서 학대를 받고 살았으나 열심히 노력한 끝에 자수성가 했다고 합니다. 귀여운 아들이 생겼고 인생의 꿈이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할수 있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차고에서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  
4820 너에게 2 file
尹敏淑
1403   2013-11-06
 
4819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2
바람과해
1691   2013-11-03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  
4818 행복한 사람 1
바람과해
1316   2013-10-31
행복한 사람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  
4817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6
데보라
1819   2013-10-31
< 나이가 들어 멋진 여자.... 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  
4816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2
청풍명월
1616   2013-10-28
♧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님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4815 솔개의 선택 1
청풍명월
1320   2013-10-27
솔개의 선택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  
4814 쉬어가는 길목에서 1
청풍명월
1285   2013-10-27
** 쉬어가는 길목에서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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