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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12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92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48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798   2013-06-27
4913 내 아들아/최상호 3
빈지게
838 19 2006-06-18
내 아들아/최상호 너 처음 세상 향해 눈 열려 분홍 커튼 사이로 하얀 바다 보았을 때 그때처럼 늘 뛰는 가슴 가져야 한다 까막눈보다 한 권의 책만 읽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한 눈으로 보지 말고 두 눈 겨누어 살아야 한다 깊은 산 속 키 큰 나무에 혼자 서 ...  
4912 5월의 길 / 나명욱 16
빈지게
1091 19 2006-05-01
5월의 길 / 나명욱 부디 우리들 삶에 가치 없는 일들은 하지 말자 당당하게 떳떳하게 누구 앞에서도 자랑스러울 수 있는 혼돈과 부끄러움을 동반하는 그리하여 방향을 잃고 흔들릴 수 있는 밝고 환한 투명한 길이 아니라면 그 어떤 길도 수치로 알고 가슴을 ...  
4911 갈망. 4 file
백파
794 19 2006-03-09
 
4910 봄은 오는가 5
백두대간
821 19 2006-02-19
봄은 오는가 먼~산에는 잔설이 남아 있지만 실개천 버들 강아지는 뽀족이 솜털을 내 미네 雨水을 시작으로 봄은 오는가 일년 사계에 봄은 또 다른 생명을 잉태 하고 만물을 잠에서 깨우고 말았구려 어름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을 들으니 정녕 봄은 오나 보다...  
4909 인천에 오세요. 1
전철등산
825 19 2006-02-18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하단에 "No Walking Sickness(걷지않아 병)!!! 홈으로~"를 클릭하시면 "전철등산" 전 코스를 보실 수 있는 홈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4908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1066 19 2006-02-12
임 생각 ~詩~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1963.  
4907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846 19 2006-01-31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그동안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홈도 돌보지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2월달에도 인사 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부...  
4906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빈지게
1041 19 2005-10-29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향단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 바다로 배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이 다수굿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베갯모에 뉘이듯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새끼 꾀꼬리들로부터 아조 내어 밀듯이, 향단아 산호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4905 茶 값은 요새 더치페이?
김일경
825 19 2005-10-26
 
4904 황홀한 달빛/김영랑
빈지게
1472 19 2005-04-07
황홀한 달빛/김영랑 황홀한 달빛 바다는 은(銀)장 천지는 꿈인양 이리 고요하다 부르면 내려올 듯 정든 달은 맑고 은은한 노래 울려날 듯 저 은장 위에 떨어진단들 달이야 설마 개여질라고 떨어져 보라 저 달 어서 떨어져라 그 혼란스럼 아름다운 천둥 지둥 ...  
4903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4
장길산
992 18 2009-06-26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 법상스님.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 삶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고 외쳐라 - 2. 집착을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 변한다는 이치를 받아들이면 집착 할 것이 ...  
4902 수양 2
미은
879 18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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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1 나를 가장 사랑하고있는 사람 4
장길산
1058 18 2009-06-06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여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 사람이 나...  
4900 물소리네 , 선원 (仙園 )식품 이란 상호로 내일 기공식 합니다 1
물소리
890 18 2009-05-31
유황오리 만두 특허번호 10-0804409 환 10-0804410 찰떡가스 10-0796165 찰떡스테이크 10-0796166 위 특허품목이 있는데요 작년 7월부터 오리환은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고 다른제품은 공장 지어 제품 판매 할 예정인데요 내일 공장 짓는데 기공식 합니다 . 늦...  
4899 Fire Fall, Yosemite National Park 13
감로성
1044 18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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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흐름이 역류하는 것은 5
동행
1053 18 2009-02-15
흐름이 역류하는 것은 /시현 바쁘다는 것으로 잊혀진 이름이 되어 나는 물위를 떠가는 생이가래 너의 무심한 바람 속으로 떠난다. 허공에 뿌리박고 내뱉는 독백이 바람 한 자락에 흩어지고 모든 게 흐르는 세상 모두가 그곳을 흐르고 있거늘 잃어버릴 것 더 ...  
4897 ◈* 대접 받고 싶으세요...?? 4
장길산
1036 18 2009-02-09
◈* 대접 받고 싶으세요...?? 원스턴 처칠이 이런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 [당신처럼 존경받는 인격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상대방을 미소짖게 하려면 먼저 미소를 지으세요...!! 관심을 끌고 싶으면 그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세요...!! 칭찬을 듣...  
4896 기관사 5
동행
899 18 2009-02-05
적극적 경청 남편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당신이 기차의 기관사야, 기차가 처음 역을 출발할 때 손님이 39명 이었거든 그런데 다음 역에서는 내린 사람이 없고, 4명이 탔어 그럼 기관사 이름이 뭐야?" 아내 :순 엉터리야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숫...  
4895 겨울풍경 5
동행
1027 18 2009-01-24
겨울풍경 /시현 겨울, 겨울이 와서 이 얼어붙어 가는 것들로 차거운 그대와 매듭을 얽어 결승문자의 비밀을 풀어 볼까나. 시작이고 끝인 나의 정체성 앞에 황량한 초원을 찾아 길은 멀구나! 바람 앞에 너울거려 부단한 그리움 떨림으로 그대 앞에 서면 앙상한...  
4894 그리다, 그리고 행복한 눈물 5
동행
980 18 2009-01-18
그리다, 그리고 행복한 눈물 /시현 캔버스에 칼집을 내니 2차, 3차방정식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 빛의 환상 앞에 기도하며 엎드려 빌 수밖에 없는 그늘은 차라리 평온 하였으리. 밝고 어두운 혼돈의 애매한 경계지대 - 남겨둔 네 虛像앞에서 물구나무서서 ...  
4893 선입관! 1
새매기뜰
897 18 2009-01-16
♣ 선입관! ♣ 인도(印度)의 한 중에게 사내아이가 하나 태어났다. 바로 같은 날에 집에서 기르고 있던 족제비도 새기를 낳았다. 중의 아내는 어린 것들을 좋아하는 성미여서 족제비 새기에게 기름도 발라주고 먹을 것도 주면서 아이와 함께 키웠다. 그러나 족...  
4892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인생은 결단의 연속) 2
보름달
1232 18 2008-12-22
What is life? - Mother Teresa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  
4891 *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발명품들..... 4
Ador
999 18 2008-10-10
yseok925 1. 독일의 콘라드 주우스 박사가 1938년에 개발한 인류 최초의 컴퓨터 'Z-1' 1944년에 개발된 'Z-4' 컴퓨터는 V-2 로켓의 궤도를 계산하는데 사용됐고 이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 언어 '플랭칼쿨'을 사용, 세계최초로 전쟁에 컴퓨터 도입. ↓ 참고 자료...  
4890 9 file
빈지게
759 18 2008-03-26
 
4889 <강추>별미...맛 톡톡~^.^........... 5
데보라
788 18 2007-08-06
이번 주말엔 볼그스름 하고 달착하고 부드러워 술술 잘 넘어가는 팥칼국수 끓여보아요`~~ 말로만 듣다가 전 처음으로 끓여본 이색국수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칼국수를 왜 진즉 끓여볼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지..ㅋㅋㅋㅋ 앞으론 종종 해먹어야겠다..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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