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로
挫折 의 문턱에 슨다

살어 온 어제를 버릴수 없어
살어 갈 내일을 버릴수 없어
約 束 없는 來日 에
挑戰 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