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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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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38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11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6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8982   2013-06-27
4788 클레오파트라.. file
시몬
5951   2013-08-27
 
4787 1
시몬
1239   2013-08-26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다섯가지 끈은?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  
4786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2 file
시몬
2747   2013-08-23
 
4785 잃어버린 구두와 바덴의 변화 2
바람과해
1398   2013-08-21
잃어버린 구두와 바덴의 변화 잃어버린 구두 !! 독일의 재무부 장관을 지낸 바덴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매사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여 국가를 위해서도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그런 삶을 살게 되...  
4784 위기의 주부.. file
시몬
1285   2013-08-20
 
4783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다가... 3 file
시몬
1394   2013-08-19
 
4782 금도끼 은도끼..
시몬
1379   2013-08-18
옛날에 한 가난하지만 정직한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그 처녀는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다가 브라자를 하수구에 빠뜨렸다. 그래서 그 처녀가 울고있는데 갑자기 하수구 신령이 나타나더니... 왜 울고있느냐고 물었다. 처녀는 사실대로 말하였다. 처녀의 말이 끝...  
4781 건강들 하신지요..... file
시몬
1337   2013-08-18
 
478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file
시몬
1440   2013-08-17
 
4779 미국 청년과 팔순 할머니
시몬
1184   2013-08-13
미국청년:할머니, 빨강을 뭐라고 하죠? 할머니:레드 미국청년: 그러면 검정은 요? 할머니:블랙 미국청년:노랑은? 할머니:엘로우~워 할머니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국사람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인지라 미국 청년에게 질문을 던졌다. 할머니:어이, 미국 청년. ...  
4778 남친과 남편 1 file
시몬
1401   2013-08-10
 
4777 그래요~~나 백수예요..
시몬
1283   2013-08-10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돈이구나 기댄 것은 방바닥이요 보이는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다. 먹는 것은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일간지요 거는 것은 전화다...  
4776 내일 비가 안오면
시몬
1192   2013-08-08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4775 강도가 진정 원하는 것 3
오작교
1197   2013-08-08
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 // // // // // // // // /...  
4774 너! 죽었쓰~~ 3 file
오작교
1235   2013-08-08
 
4773 이쁜 것들~~ 2
오작교
1410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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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수다떠는 여자가 아름답다..
시몬
1288   2013-07-29
수다떠는 여자가 아름답다 간만에 낮에 문안전화를 했는 데 마누라가 없다. -이놈의 여편네가 이거.... 떫은 표정으로 전화를 끊은 남편, 저녁에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면상에 굵은 금 을 찌익 그르면서 씨부렁거립니다. -당신 말이야, 오늘부터 영순이네 ...  
4771 나의 아버지는 내가... 4
시몬
1369   2013-07-26
[좋은글] "나의아버지는내가.."에서 네살때: 아빠는 뭐든지 할수 있었다. 다섯살때: 아빠는 많은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때: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때: 아빠가 모든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 스물다섯살때: 아빠는 그것에 대...  
4770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이랍니다... 3
시몬
1576   2013-07-26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1.커버 걸 형 수건으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거 왜 가리고 들어오는지.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공통점.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한다. 몸에 총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아다닌다든지 ...  
4769 맞거나 말거나..ㅋㅋ 1
시몬
1428   2013-07-20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허벌나게 열심히 일하는 말의 뒤에서서 자꾸만 가혹하게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계속해서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  
4768 웃음 보따리 끌러봐유....... 2
데보라
1412   2013-07-19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  
4767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고등어
1142   2013-07-15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그들의 색깔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쉽게 바꾸어 버립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불과 몇개월 지난 것은 헌것으로 변해 거저 준다고 해도 외면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  
4766 인터넷 신조어 4
오작교
1392   2013-07-11
ㄱ 간지 - (외래어) 일본어에서 온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멋지다'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별명으로도 사용되어 약간은 익숙한 표현이다. (파생) 폭풍간지 - 간지(멋)이 넘쳐 흐를 정도로 멋진 모습을 의미한다. 예) 남자: 너 오늘 ...  
4765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2
시몬
1168   2013-07-10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  
4764 이젠 그만 안녕!!! 1 file
시몬
1296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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