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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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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61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38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794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251   2013-06-27
63 바다와 마음 16
An
1104 45 2007-08-13
바다와 마음 지난 여름 바닷가 모래알 헤집고 파내어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만날 깊숙한 거기 어디쯤 내 마음처럼 얼핏 타버린 회색 빛, 자갈돌 주워 깊숙히 묻어 덮어 두고 흐르는 눈물로 돌아서던 기억 가슴속 깊이깊이 선명하게 아무도 모르라고 아무도 모...  
62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1
감로성
1185 45 2008-05-22
중용의 도리를 생각하면서.....  
61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3
단비
1384 46 2005-09-06
벌초니 명절이니 하면 전 많이 외롭습니다. 울엄니 살아계실땐 전 쫄병이라 신났는데 울엄니 돌아가시니 단비가 대장이여서 더욱더 외롭내요. 엄니 산소가 없어서 남들이 벌초니 명절이니 가족끼리 모여 시끌벅적하면 저 단비도 엄니 유골을 뿌린 고향산 청도...  
60 가을 편지 15
푸른안개
813 46 2006-09-19
음악은 얼마전에 신청한곡을 행복님이 찿아 주신  
59 12월을 보내며 3
하늘빛
1460 48 2005-12-23
♡12월을 보내며♡ - 하 늘 빛 - 달랑 한 장 남은 마지막 12월이 한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한해의 삶이 고스란히 보이는 12월의 달력은 삶을 진솔하게 비춰주는 마음의 거울과 같다. 열한 장의 달력을 뜯어내며 부족했던 인간이기에 때론 비우고 버리지 못하...  
58 장난전화 - 욕은 배우지 마세요 4
오작교
844 48 2006-02-13
 
57 세상은 요지경 2
바위와구름
835 48 2006-03-12
세상은 요지경 ~詩~바위와 구름 믿을수 없는 것이 백합의 정조 라든가 벌과 나비의 희롱에 순결은 농락 당했을 테니 말이다 인간 마저 불륜에 오염 돼 모두가 더렵혀 진 세상 진실은 발에 밟히고 윤리 또한 조롱 받는 세속에서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혼탁한 ...  
56 愛心 / 雲停 2
오작교
4277 49 2005-02-28
愛心 시/雲停 김형근 젖은 풀잎 입 맞추며 그대 향한 벙어리 가-슴 새벽마다 떠나는 큐피드 화살이 되어 뽀얀 살결 옷깃에 닿아 하얗게 나풀대는 그-리-움 그대와 마주할 때 산과 들, 숨소리 가득 차고 사랑방 치워놓고 선녀 기다리는 봄의 교향악 불빛에 해진...  
55 오작교님............... file
niyee
993 49 2005-10-14
 
54 그대여!!지금 힘드시나요.... 1
늘처음처럼
1209 52 2005-05-02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지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에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  
53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2
보름달
1038 53 2008-10-02
동그라미 하나의 사랑 단 한 번 이라도 동그라미를 그려본 사람은 안다. 완벽한 원을 그린다는 것이그 얼마나 어려운 일 인가를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다. 비단 우리가 완벽한 원이라 여기던 것도 기실, 알고 보면 완벽에 가까운 원일뿐 완벽한 원은 아...  
52 처음처럼 14
cosmos
1093 54 2006-03-04
Imagine/John Lennon  
51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010 56 2005-11-1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50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3
구성경
913 56 2006-03-03
.. 수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나 영양분을 운반하며 ▶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  
49 공주시리즈(펌) 12
Diva
1190 59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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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늘의 포토뉴스[06/06/12]
구성경
958 59 2006-06-12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47 * [松下幸之助.] 마쓰시타 코우노스케의 인간경영 41
Ador
1037 59 2008-02-13
"幸之助"를 고노스케라고 읽는 동네도 있기는 하겠지만, 幸는 역시 "코우"라고 읽어야 글자의 의미가 살아납니다 한국식 표현으로는 "복동이" 정도 되는 이름이죠 https://blog.hani.co.kr/highhopes/24900 연휴 동안 지난 호 '이코노미스트'를 읽어 보았습니...  
46 남자의 욕망 4
안개
2584 60 2005-11-09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시골길을 걷고 있었다. 남자가 서서히 욕망에 달아 올라 갈 때 쯤 여자가 조용히 말했다. "자기! 나 소변 보고 싶어." 남자는 소변을 보겠다는 말에 조금 당황해 하며, "저 울타리 뒤에서 보면 되겠네." 라고 말했다. 여자는 울타리를 돌...  
45 오늘의 포토뉴스(2006/06/22) 1
구성경
1004 61 2006-06-22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6월 22일 (목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  
44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1
빈지게
3258 62 2005-11-12
그 여자, 기왓장 같은 여자/이은봉 두부두루치기 백반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 리어카에서 파는 헐값의 검정 비닐구두 잘도 어울리던, 반주로 마신 몇 잔의 소주에도 쉽게 취하던, 마침내 암소를 끌고 가 썩은 사과를 바꿔 와도 좋다던, 맨몸으로도 좋다던...  
43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빈지게
869 62 2005-12-14
발왕산에 가보셨나요/고두현 용평 발오아산 꼭대기 부챗살 같은 숲 굽어보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더니 전망대 이층 식당 벽을 여기 누구 왔다 간다, 하고 빼곡이 메운 이름들 중에 통 잊을 수 없는 글귀 하나, "아빠 그 동안 말 안드러서 좨송해요. 아프로는...  
42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4
데보라
1125 62 2008-02-21
상상을 초월한 ‘손 그림자’ 매직쇼 보세요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손 그림자로 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공연’을 벌이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의 공연 영상이 유트브에 올라온 후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전해지고 있어 더욱 인기몰이를 하...  
41 tour(서유럽 2 ) 2
niyee
3182 63 2005-11-15
* 고대역사와 최첨단 유행이 공존하는 이태리 * - 폼페이 베스비오 화산지의 유적지 - 고대 로마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크다함 외부만 둘러보는데 소요시간 1시간 내부는 대표적인거 몇 동만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에 있던 고대도시.제정 로마 초기에...  
40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885 65 2006-04-23
※ 좋은 날들 되세요. 성대묘사를 하는 앵무새랍니다. - (타이젬에서 퍼 왔습니다). DIV>  
39 오사모의 방이여 안녕 ! 16
고이민현
1067 67 2008-07-05
오사모의 방이여 안녕 ! 장고 님 ! 배 아프게 잉태해서 뼈 아프게 난 아들 "오사모의방"을 보내는 님의 애타는 심정을 그 누가 알아 주리오. 뭇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는 세상사라 지나칠수 있을진 몰라도 님께서 심으시고 때 맞추어 물 주고 비료를 뿌리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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