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다해서 그런보다 했었는데
문이 안 열리더라구요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신규가입을 하려 해도 안되더니
잊어버린 비번을 드디어 알았어요
이름이 뜨는것을 보니 맞는가 봐요
이것저것하며 이리저리 뛰다보니 격조했구요
베짱이가 뛰어 봤짜 메뚜기라더니 그게 그것인데
아무튼 시간은 너무도 잘가서 맡은일이 끝나가고 보니
1년이 두달 정도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핑게로 눈팅도 못했는데 자주는 못해도 들리려 합니다.
여러님들께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