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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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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16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97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961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923   2013-06-27
4488 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물소리
2122   2011-01-11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4487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운곡
2089   2011-01-06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4486 이곡이 무슨 곡이죠 4
데보라
2603   2011-01-04
이곡이 무슨 곡이죠 어떤 총각이 제법 고상하다는 아가씨와 소개팅을 하게 됐다. 장소는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느 레스토랑. 테이블 위의 촛불과 은은한 조명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그 사이를 비발디의 사계가 부드럽게 흐르고 있었다. 형식적인 호...  
4485 샴푸광고...푸하하 2 file
데보라
2148   2011-01-04
 
4484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325   2011-01-02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448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1813   2010-12-3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토끼의 온화한,상냥,도천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  
4482 가는세월 오는세월
바람과해
2054   2010-12-29
눈덮인 창덕궁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이라는 기대 ...  
4481 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5
데보라
1888   2010-12-29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  
4480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316   2010-12-26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4479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운곡
2595   2010-12-25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 - 雲谷 강장원 창가에 엉긴 성애 별빛도 잠이 든 밤 때로는 성난 바람 창문을 흔들어도 행여나 임의 소린가 새벽 꿈을 깨우네 하늘로 뻗은 줄기 휘파람 앓는 울음 에이는 찬바람 속 가지 끝 꺾일 리야 임 그려 품은 꽃망울...  
4478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2
바람과해
1705   2010-12-2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4477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3
바람과해
1858   2010-12-21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  
4476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1760   2010-12-21
메리 크리스마스 ~~~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2011년도 한 해 되시고 앞으로도 저희 홈을 사랑해 주세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4475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
바람과해
1758   2010-12-21
/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  
4474 어떤 남편의 소원
데보라
1903   2010-12-20
어떤 남편의 소원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  
4473 우리 같이 있으면~ 2
데보라
2170   2010-12-18
 
4472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2
바람과해
1861   2010-12-18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4471 *^.^*...웃어 봅시다 2
데보라
1881   2010-12-16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4470 유머 한자락~ 4
데보라
1818   2010-12-16
놀부가 죽어서 염라 대왕앞으로 갔다..마침 염라대왕이 낮잠을 자고 있길래 안내원을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시계들이 많이 있는것이였다. 궁금했던 놀부는.. "여기에 왜이리 시계들이 많지요?"질문하자. 안내원은.. "살면서 나쁜일을...  
4469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2
데보라
1936   2010-12-15
주인과 ....두 하인과 새끼줄 "오늘이 섣달 그믐이니, 약속한 대로 자네들은 내일부터 자유의 몸일세" 주인이 하인들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이 있네. 오늘밤 이 짚으로 새끼를 좀 꼬아주어야겠네. 아마 이 일이 우리 집에서 하는 마지막 ...  
4468 마음은 누구나 고독한 존재 3
바람과해
1524   2010-12-15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자신 안에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아득한 과거의 영원한 미래를 함께 지니고 있는 신비로운 세계다. 홀로 있지 않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의 밑바닥에서는 고독한 존재다. 그 고독과 신비로운 세계가 하나가 되...  
4467 웃으면 주름살이 없어진다. 2
누월재
1833   2010-12-15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한번 웃을때마다 얼굴과 그 근처의 근육 30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근육이 움직인다는것은 바로 그곳에 혈액순환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에따라 주름살도 없어진다고 하죠. 또 15초동안 시원하게 웃는것이 5분동안 운동하는것과...  
4466 가장 아름다운 모습 2
바람과해
1564   2010-12-14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  
4465 모정의 세월(실화) 2
바람과해
1657   2010-12-13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4464 중국의 명차(名茶) 1
조은친구
1966   2010-12-12
중국의 명차(名茶) 1.서호용정(西湖龍井) 서호용정 또는 용정으로 불린다. 주산지는 항주(杭州) 서호(西湖) 서남의 용정촌(龍井村) 주위의 산 지역으로, 숲이 울창하고 1년 내내 기후가 온난하다. 평균기온 16℃이며 강수량은1500mm이상이다. 용정은 차의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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