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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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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42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21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83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149   2013-06-27
4388 꽃보다 더 예쁜 꽃~ 1
데보라
2634   2010-08-27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  
4387 오늘도 사랑하세요 3 file
데보라
2144   2010-08-27
 
4386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1 file
데보라
2759   2010-08-27
 
4385 오늘을 위한 기도 1
데보라
1833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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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597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4383 마음먹기 1
바람과해
2451   2010-08-24
[이민홍 감성편지]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  
4382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1
데보라
2690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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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1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620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4380 광복65주년을 맞이하여 이화장의 이모저모 2
바람과해
2522   2010-08-18
정원에 모셔진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의 동상 집 외벽에 전시된 낡고 빛바랜 사진들을 보고 너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이...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의 마음들은 .... 그럼 다시한번 이화장 내부를. 이화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  
4379 생활상식 2
WebMaster
2256   2010-08-17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  
4378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바람과해
2464   2010-08-15
^*^♧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  
4377 우테크 10훈 1
오작교
2828   2010-08-14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우테크 10훈(訓) > 좋은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4376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24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375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3
오작교
2705   2010-08-11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목어)를 매달아 놨을까요? 그윽한 풍경소리,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  
4374 절벽에 사는 산 염소들 2
청풍명월
2891   2010-08-10
절벽에 사는 산염소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산악지대 염소들'북아메리카 산악지역에서 살고 있는 산 염소는 13,000피트 절벽에서도 발견된다. 왜 '산 염소'들은 아찔한 장면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산악지대의 염소들은 갈라진 발굽의 두 부분으로 ...  
4373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367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4372 인생 70 - 왜 아내는 애인일 수 없는가 2
바람과해
3337   2010-08-08
인생 70 - 왜 아내는 애인일 수 없는가. (151) //글,사진─ 권우용 님 노인 세 사람이 공원에서 만났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 다 상처투성이었다. "형씨는 왜 다쳤는교?" 빈 의자에 자리를 잡으며 한 사람이 물었다. "말도 마소 ! 아침에 배곺아 밥 달란다고 때...  
4371 충견이야기~ 2 file
데보라
2428   2010-08-08
 
4370 오작교에서의 좋은 만남~ 4
데보라
2443   2010-08-08
좋은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오작교라는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  
4369 부모라는 거울 2
바람과해
2007   2010-08-07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엄마의 노력으로 ...  
4368 촌수와 호칭 2
오작교
16388   2010-08-03
※ 촌수란 : 친족간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기 위하여 고안된 숫자 체계 ※ 촌수 계산법 : 촌수는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사이의 관계를 1촌으로 계산한다. 형제자매와 나의 촌수는 부모의 자식이기에, 나와 부모간의 1촌과 부모와 나의 형제자매까지의 1촌을 합...  
4367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2
바람과해
2687   2010-07-30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  
4366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513   2010-07-29
天惠의 補藥 "숲"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첨단보고서 ▶ 숲으로 간 암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  
4365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619   2010-07-25
늙은 할배 일기 일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 개구리, 물방개, 잠자리, 바람, 잡풀사이에서 새벽부터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땅만 파고 살았다. 밭두렁에 살구꽃 피는 봄이면 황소로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못자리를 내어 볍씨를 뿌리고 ...  
4364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2
바람과해
1951   2010-07-2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 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 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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