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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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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90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69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26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569   2013-06-27
4913 공주병 아내....웃고 갑시당 2
데보라
2477   2016-09-02
*공주병 아내* 아내: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자화자찬? 아내:아니~~그거 말고 남편:그럼,과대망상? 아내:아니~~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  
4912 삶이란 지나고 보면 4
좋은느낌
2476 14 2005-03-15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용 혜 원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을 ...  
4911 멋져부러.....웃고 가세요! 4
데보라
2474   2010-10-01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4910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빈지게
2474 5 2005-03-15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하건데 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흰 눈 속에서도 하늘 찌르는 기개를...  
4909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1
오작교
2460   2010-09-04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의장대 사열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4908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바람과해
2459   2010-08-15
^*^♧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  
4907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459   2010-07-09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4906 저는 해냈어요 1 file
바람과해
2457   2014-08-18
 
4905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2
청풍명월
2448   2014-02-2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무덤덤한 ...  
4904 마음먹기 1
바람과해
2448   2010-08-24
[이민홍 감성편지]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  
4903 생활의 지혜
바람과해
2446   2016-07-05
생활의 지혜 1.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  
4902 오작교에서의 좋은 만남~ 4
데보라
2443   2010-08-08
좋은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오작교라는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  
4901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1
바람과해
2442   2012-02-23
선유도 무지개다리 야경 ※ 냉장고에는 음식이 있고, 등에는 옷을 걸치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인구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한 것입니다. ※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4900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442   2010-10-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4899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439   2014-01-19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4898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개똥벌레
2439   2010-08-31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  
4897 ♠ 부부(夫婦) ♠ file
고이민현
2432   2016-06-05
 
4896 계약서를 아세요 2
바람과해
2429   2017-06-02
계약서를 아세요 효도계약서는 민법에 원래부터 있던 제도로써 '조건부 증여'의 일종이랍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생전에 재산을 중여해주되 효도라는 '조건'을 붙여 증여하는 것이랍니다. 성급하게 재산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가 불효를 하면 후회 하는 우...  
4895 여자들은 왜 이런다요.. 4
야달남
2429 118 2006-10-13
여자들은 왜 그란디요...ㅎㅎ 옛날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펑펑 쓸 땐 몰랐는데 요즈음, 마누라가 주는 돈으로 살림을 하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돈을 훨씬 더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제밤에 마누라가 벗어놓은 빤쮸를 빨면서도 그 생각을 하였고, ...  
4894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427 37 2005-09-04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4893 충견이야기~ 2 file
데보라
2425   2010-08-08
 
4892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2
청풍명월
2422   2014-02-1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  
4891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2 file
데보라
2421   2010-06-01
 
4890 바른 말 바른 글(4)
알베르또
2418   2011-01-22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가워라 가야 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새벽별 찬서리가 뼛골에 스미는데 어디로 흘러가랴 ...  
4889 ♣ 친구야 친구 ♣ 5 file
고이민현
2408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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