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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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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그리고 靈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8285
2007.08.17
09:01:06
820
13
/
0
목록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8.17
09:15:32
우먼
눈 뜨면 벌써 해질녁 하늘이 보입니다. 시간이 왜 그렇게 빠른지.... 멋진 주말 되시고 사랑 많이 나누십시요.
2007.08.17
23:20:40
An
흐.. 미.. 나!!
이렇게나 깊을 줄이야.. ㅎ
참.. 멋지다잉..^^;;
우먼아, 파워 한번만 날려줘~~~~~~~~~~~~헐^"~
ㅋㅋㅋㅋ
2007.08.18
17:31:39
우먼
An언냐 잘 지내죠?
이곳은 많이 덥답니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ㅎㅎㅎ 아고 피곤혀.
건강하게 지내셔야 됩니다, 아셨죠? ㅎㅎㅎ
잠시 머리 식히고
잠수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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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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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더워서 헥~헥~ 오랜만에 들러 잠시 안부 여줍사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노래한곡 즐감 하시고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또오미 드림-
2135
인터넷 용어 - 제대로 알고 씁시다.(펌)
16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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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인터넷 말씀이 사람 말과 달라 처음 인터넷 시작 하시는 분들 머리 아프 실까봐 제가 여기 저기 널려 있던 자료들 모아서 정리 해 봤습니다. 배워서 사용 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 어린 손주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제대로 알아 들으시라구요...^^* ...
2134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윤상철
753
10
2007-08-12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2133
바다와 마음
16
An
1112
45
2007-08-13
바다와 마음 지난 여름 바닷가 모래알 헤집고 파내어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만날 깊숙한 거기 어디쯤 내 마음처럼 얼핏 타버린 회색 빛, 자갈돌 주워 깊숙히 묻어 덮어 두고 흐르는 눈물로 돌아서던 기억 가슴속 깊이깊이 선명하게 아무도 모르라고 아무도 모...
2132
사람과 예술
5
순심이
806
4
2007-08-13
.
2131
게릴라성 폭우
6
우먼
729
13
2007-08-13
게릴라성 폭우 / 우먼 먹구름인가 싶더니 독기 품은 성난 맹수 와이퍼 숨 가쁜 최고 속도로도 퍼붓는 빗줄기 천방지축 변덕 죽 끓듯 해 쨍쨍 이다 바람 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꼭 닮았다, 내 속의 그 녀석.
2130
중년에 피는 꽃(펌글)
8
오작교
819
13
2007-08-13
중년에 피는 꽃 아직은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를 보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이고 쿵당 거리는것을.... 세월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는 못해도 마음은 소녀인것을.... 이렇게 밤새 비가오면 차한잔 곁에두고 빗방울 마...
2129
빛과 그림자/고도원. 외1/산골물
2
이정자
729
5
2007-08-13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빛과 그림자. 기쁨의 발견/고도원 *빛과 그림자/고도원* *빛과 그림자!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
2128
따뜻한 포옹
5
하얀별
812
14
2007-08-13
따뜻한 포옹 글 /박현진 눈물겹게 사모한 그댈 만나 말간 아침 햇살처럼 황홀했네 마음속에 동공 속에 살아 있는 그대 내 웃음이네 내 눈물이네 그대의 고요한 숲에서면 깨달음의 순한 향기 기도(祈禱)가 되네 그대 앞에 서면 뭇 별이 뜨네 은총의 태양이 뜨...
2127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중에서
6
향기글
811
6
2007-08-15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이라 말하지 마라 ▒ ~ 하루에 열두 시간 공부를 하는 것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 공부를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일까 ? 열두 시간 동안의 사랑 고백과 12일 동안 하루에 한 시간씩의 사랑 고백중 어떤것이 더 애인의 마음...
2126
보여줄때~~~잘 봐
14
제인
809
1
2007-08-16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2125
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7
데보라
801
2
2007-08-16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24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6
데보라
814
4
2007-08-16
*** **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 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
2123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1
Sunny
781
4
2007-08-16
그런사람 이고싶읍니다 -써니- 아무것도 묻지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말없이 보아주기바랍니다 이제사 오랜 허덕임속에서 자그마한 자리끄트머리에 앉아 젖은날개 접으려하는데 의혹의 눈초리에 좌불안석 서성이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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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문화저널21
829
8
2007-08-16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2121
비닐우산/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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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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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7-08-16
비닐우산/정호승 오늘도 비를 맞으며 걷는 일보다 바람에 뒤집히는 일이 더 즐겁습니다 끝내는 바람에 뒤집히다 못해 빗길에 버려지는 일이 더 즐겁습니다 비 오는 날마다 나는 하늘의 작은 가슴이므로 그대 가슴에 연꽃 한 송이 피울 수 있으므로 오늘도 바...
2120
나체 공개~~~
12
제인
812
6
2007-08-17
저 부끄러운데... 용기내서 공개 한거예요~~~ 흉보시기 없슴다.. . . . . . . . . . . . . . . . . , . . . . . . . 어때유 ?? 섹시하쥐~~~~요~~
2119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원 태 연
개똥벌레
771
4
2007-08-17
Richard Abel /Je Pense A Toi ▒한잔 차속에 담긴 당신의 사랑 ▒ -글:원 태 연 - 당신의 아침에 엷은 햇살과 부드러운 차 한잔이 있네. 커튼 사이로 스민 엷은 햇살이 테이블 위 당신의 흔적을 스치고 그 빛을 받은 식탁 앞엔 부드러운 차 한잔과 당신의 숨결...
影, 그리고 靈
3
우먼
820
13
2007-08-17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2117
화개 화락
4
비단비암
979
5
2007-08-17
2116
은행꽃
4
비단비암
789
8
2007-08-17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2115
신베트남 Tour photo
1
niyee
813
14
2007-08-18
- 신베트남 Tour photo (하노이 / 하롱베이 / 깟바섬) - Yietnam(베트남) 국가명 : 사회주의 공화국 수 도 : 하노이(Hanoi) 정권자 : 농 등 만 당서기장(2006.4 유임) 인 구 : 8000만명(2002년도 기준) 기 후 : 北 - 고온다습 - 아열대성기후 습도 83% 南 - ...
2114
버드나무/함민복
4
빈지게
829
3
2007-08-18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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