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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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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2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09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68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007   2013-06-27
838 하루는 짧은 인생 2
바람과해
1856   2010-06-11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  
837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487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836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데보라
1553   2010-06-12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35가지 - 집안의 위치를 바꿔보자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러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이것은 이삿짐 센터에서도 다 아는 풍수의 기본 상식. 마찬가지로 현관문과 마주하는 벽이나 칸막이가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좋지않...  
835 대~한 민 국...
유지니
1700   2010-06-12
우리 선수들 잘 싸워주었습니다. 비록 새벽에 일어나느라 잠은 좀 설쳤지만 너무나 기쁘군요..... 아자아자 대한민국 화이팅!!!  
834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344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833 祖上 들의 身世 한탄 4
청풍명월
1791   2010-06-14
P> 祖上들의 身世한탄 명절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 셋이 모여 신세를 한탄 했다, 첫번째 조상 귀신이 말 했다, " 추석날 제사음식 먹으러 후손집에 가보니 " 아 글세 이녀석들이 교통체증때문이라며 저들끼리 편한 시간에 모여서 벌써 차례를 지내 버렸지 뭔...  
832 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4
바람과해
2132   2010-06-15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831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1 file
청풍명월
2077   2010-06-18
 
830 망신~ 7 file
데보라
2148   2010-06-18
 
829 효도~ 흉내만 내어도.... 1 file
데보라
2065   2010-06-18
 
828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4
데보라
2701   2010-06-18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빌리그래함 목사를 돕고 있는 한 맹인 여성이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습니다 > -저는 맹인인지라 많은 사람...  
827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3
바람과해
2136   2010-06-19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 인사는 행복한 만남의 시작" 인사에는 마음을 열고 타인을 맞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사는 자신에 대해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받으면 기...  
826 태극전사들이여~~ 힘내세요~~~ 2
여명
1765   2010-06-20
태극전사! 당신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이렇게 하나가 됩니다. 당신들은 우리들의 태양 입니다. 요즈음 당신들 때문에 잠 못이룹니다 ㅎㅎ  
825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15   2010-06-20
 
824 얼룩지우는 데 효과 만점, 소금 활용법 1 file
오작교
2005   2010-06-22
 
823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372   2010-06-24
 
822 어찌 이런일이... 2
데보라
2649   2010-06-24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습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  
821 다림질 바르고 쉽게 하는 방법 1 file
오작교
3192   2010-06-24
 
820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들꽃향기
1671   2010-06-26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819 ^.^* 고운님들~~...잘 다녀 왔습니다 3
데보라
1959   2010-06-28
...헬로우!....사랑하는 울 님들~ 넵~..저 ...부산에 잘 다녀 왔습니다 35년만에 보는 부산땅....감개무량~.. 어디가 어딘지 진짜루 항개도 모르겠슴당~ 그래도 일단 달라진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구.. 옛 추억을 찾아 볼 수가 없어 죄금 섭섭했네요.. 비가...  
818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4
바람과해
3174   2010-07-01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하고 보세요 ♧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 그 신사는 전망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서...  
817 더우시쥬? 3
여명
2590   2010-07-01
 
816 "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 카드의 비밀) 4
바람과해
1986   2010-07-03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타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  
815 버스기사와 승용차 기사~ 4
데보라
2698   2010-07-08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륫肪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  
814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294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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