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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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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29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10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69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013   2013-06-27
813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466   2010-07-09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812 인연 6
바람과해
2509   2010-07-09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  
811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3
바람과해
2860   2010-07-1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 들이여~~~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그것을 탓하지 말라...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 나의 주변에 맴도느니 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 리더..라 생각하라.. 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 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 중...  
810 난 비밀경찰이야 ! 4
데보라
2663   2010-07-10
" 비밀경찰 " 겨드랑이에 털이나면 경찰을 시켜주는 개구리 왕국이 있었다. 한 개구리가 샤워를 하다가 무심코 겨드랑이에 몇가닥 털이 난 것을 발견했다. 너무 신이 난 개구리는 경찰서로 뛰어갔다. 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면서 소리쳤다. " 이것 보세요! " 겨...  
809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
바람과해
1943   2010-07-12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  
808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 2 file
바람과해
2649   2010-07-14
 
807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바람과해
2172   2010-07-16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2010.7.16.금)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  
806 중년의 마시는 한병의 술은~...... 10
데보라
2678   2010-07-16
중년이 마시는 술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805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40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804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374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80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515   2010-07-20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  
802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5
WebMaster
2005   2010-07-24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801 행복 헌장 (幸福 憲章) 1
바람과해
1864   2010-07-25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800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2
바람과해
1951   2010-07-2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 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 라고 했...  
799 늙은 할배 일기 2
바람과해
2615   2010-07-25
늙은 할배 일기 일평생 땅만 파먹고 사신 농부가 있었다. 개구리, 물방개, 잠자리, 바람, 잡풀사이에서 새벽부터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땅만 파고 살았다. 밭두렁에 살구꽃 피는 봄이면 황소로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못자리를 내어 볍씨를 뿌리고 ...  
798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513   2010-07-29
天惠의 補藥 "숲"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첨단보고서 ▶ 숲으로 간 암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  
797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2
바람과해
2685   2010-07-30
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  
796 촌수와 호칭 2
오작교
16369   2010-08-03
※ 촌수란 : 친족간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기 위하여 고안된 숫자 체계 ※ 촌수 계산법 : 촌수는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사이의 관계를 1촌으로 계산한다. 형제자매와 나의 촌수는 부모의 자식이기에, 나와 부모간의 1촌과 부모와 나의 형제자매까지의 1촌을 합...  
795 부모라는 거울 2
바람과해
2005   2010-08-07
부모라는 거울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보고 자란다. 그것은 엄마인 내게 주어진 선물이자 기회이기도 했다. 나를 거울삼아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다는 것, 그보다 더 멋진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 장병혜의 《아이는 99%엄마의 노력으로 ...  
794 오작교에서의 좋은 만남~ 4
데보라
2443   2010-08-08
좋은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오작교라는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  
793 충견이야기~ 2 file
데보라
2428   2010-08-08
 
792 인생 70 - 왜 아내는 애인일 수 없는가 2
바람과해
3334   2010-08-08
인생 70 - 왜 아내는 애인일 수 없는가. (151) //글,사진─ 권우용 님 노인 세 사람이 공원에서 만났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 다 상처투성이었다. "형씨는 왜 다쳤는교?" 빈 의자에 자리를 잡으며 한 사람이 물었다. "말도 마소 ! 아침에 배곺아 밥 달란다고 때...  
791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365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790 절벽에 사는 산 염소들 2
청풍명월
2888   2010-08-10
절벽에 사는 산염소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산악지대 염소들'북아메리카 산악지역에서 살고 있는 산 염소는 13,000피트 절벽에서도 발견된다. 왜 '산 염소'들은 아찔한 장면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산악지대의 염소들은 갈라진 발굽의 두 부분으로 ...  
789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3
오작교
2702   2010-08-11
사찰 추녀 끝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이유 사찰 추녀 밑 풍경에 왜 물고기를 (목어)를 매달아 놨을까요? 그윽한 풍경소리, 풍경의 끝에는 물고기가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가 바람을 맞아 풍경소리를 울려 퍼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 풍경에 물고기를 매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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