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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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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934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313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75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0052   2013-06-27
788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21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787 우테크 10훈 1
오작교
2827   2010-08-14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우테크 10훈(訓) > 좋은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786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바람과해
2462   2010-08-15
^*^♧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  
785 생활상식 2
WebMaster
2253   2010-08-17
( 알고 싶은 항목을 클릭하면 정보가 나옵니다) * 내용안에 "생활상식" 종합색인표 항목 누름 김치가 쉬는 것을 막으려면... 치아, 손톱을 희게 하려면... 쇠뼈 고는 요령... 쉬운 레코드 청소법...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  
784 광복65주년을 맞이하여 이화장의 이모저모 2
바람과해
2522   2010-08-18
정원에 모셔진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의 동상 집 외벽에 전시된 낡고 빛바랜 사진들을 보고 너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이...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의 마음들은 .... 그럼 다시한번 이화장 내부를. 이화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  
783 인간의 욕심 1
바람과해
2615   2010-08-20
 ★ 인간의 욕심 ★ 옛날에 욕심 많은 노인과 마음씨 착한 머슴이 살고 있었답니다 동이 트자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머슴의 모습을 지켜 보던 주인이 저 녀석 산에 가서 빈둥 거리며 놀기만 할지도 모르니 오늘은 뒤를 한 번 밟아봐야 겠다고 생각...  
782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1
데보라
2689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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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마음먹기 1
바람과해
2449   2010-08-24
[이민홍 감성편지]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  
780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4
바람과해
2597   2010-08-2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  
779 오늘을 위한 기도 1
데보라
1832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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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1 file
데보라
2759   2010-08-27
 
777 오늘도 사랑하세요 3 file
데보라
2143   2010-08-27
 
776 꽃보다 더 예쁜 꽃~ 1
데보라
2631   2010-08-27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  
775 참 좋은 그 사람~
데보라
1914   2010-08-29
- 참 좋은 그 사람 - 언제나, 표정이 밝은 그 사람 그늘이 없어 참 좋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 따뜻해지는 참 좋은 그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함께하면 할수록 점점 높아지는 행복지수 그 사람이 참 좋다...  
774 아내와 남편들~...한번 보시와요/...
데보라
2693   2010-08-29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32가지)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보여 요해랑사)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  
773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개똥벌레
2444   2010-08-31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  
772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297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771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알베르또
2627   2010-09-04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 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서점 아마존과 다...  
770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1
오작교
2462   2010-09-04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의장대 사열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769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1
바람과해
2890   2010-09-06
행복은 긍정적인 틀이다 미국의 17대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은 긍정의 힘을 발휘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그는 세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열살에 양복점에 들어가 성실하게 일했고 돈을 벌고 결혼 후에...  
76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498   2010-09-0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을 꿰뚫는 우스개 잡담...  
767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드립니다 2
데보라
2399   2010-09-11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많이도 달려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  
766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
오작교
2641   2010-09-11
아름다운 오늘 내일 내일은 어떻게 될까? 슬픈 근심 빈약한 기쁨 무거운 머리 쏟아 붓는 포도주 살아야 한다, 아름다운 오늘을! - 헤르만 헤세의《삶을 견뎌내기》중에서 -  
765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374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764 어느 사형수와 딸 2 file
청풍명월
2691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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