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널 만나고 부터/이생진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4575

2005.06.11 12:43:59

1001

1 / 0

널 만나고 부터/이생진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부터는

가지고 싶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910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4289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484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49775
4938	그리움 2	cosmos	2005-06-04	911	3
4937	가지 않을 수 없던 길/도종환 2	빈지게	2005-06-04	923	2
4936	방문객/마종기	빈지게	2005-06-06	872	14
4935	너에게 띄우는 글... 3	옹달샘	2005-06-06	958	3
4934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광수 4	빈지게	2005-06-07	924	1
4933	그길 위에서/곽재구	빈지게	2005-06-07	878	14
4932	소중한 오늘 하루/오광수	빈지게	2005-06-08	856	1
4931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조병화 2	빈지게	2005-06-08	1109	1
4930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오광수	빈지게	2005-06-09	869	13
4929	칸델라를 든 소녀/김영찬	빈지게	2005-06-09	1005	7
4928	밤길에서/정호승	빈지게	2005-06-10	1106	4
4927	홀로 있는 시간은 / 류시화	빈지게	2005-06-11	887	3
	널 만나고 부터/이생진	빈지게	2005-06-11	1001	1
4925	커피 한 잔을 마시다가/최옥	빈지게	2005-06-12	907	1
4924	나를 낮추고 그대를 높입니다/손희락	빈지게	2005-06-12	883	1
4923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이재곤 2	빈지게	2005-06-13	890	6
4922	시인(詩人) / 김 광섭	빈지게	2005-06-13	885	3
4921	제비꽃 연가 5	김남민	2005-06-13	993	2
4920	아버지~ 1	김남민	2005-06-15	891	2
4919	과수원 산장의 아침풍경 5	단비	2005-06-15	942	1
4918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 한기팔	빈지게	2005-06-16	895	18
4917	어떤 사람/신동집	빈지게	2005-06-16	998	18
4916	나 그대를 사랑 하므로/용혜원	빈지게	2005-06-16	862	4
4915	세월/박문하 1	빈지게	2005-06-16	871	1
4914	한 사람/이정하	빈지게	2005-06-17	885	1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