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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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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887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265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48224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49530   2013-06-27
1538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고이민현
847 9 2008-07-11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 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 갑니다 한 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  
1537 길 / 김현영 20
그림자
814 11 2008-07-11
Monde D' Amour / Jean Michel Caradec  
1536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734 2 2008-07-12
가는 세월아 글/ 전 순연 파도에 휩쓸려간 세월아 한척의 배를 실어 나르기 위해 강물은 바다로 말없이 흐르듯 나 또한 말없이 흐르는데 지금 고통을 파먹어가며 파고드는 공허야 영영 헤어나지 못하게 강물위에 소를 만들 지마라 푸르던 숲은 드문드문 자리...  
1535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2
개똥벌레
809 3 2008-07-14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 좋은글 중에서 -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  
1534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6
레몬트리
769 5 2008-07-14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1533 접시꽃 / 손정민 8
그림자
777 3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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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어떤 맛이 담백한 맛 인가요? 9
윤상철
812 5 2008-07-15
실크로드 천선천지 에서 저녁 식사 어느 TV 음식 프로그램에서나 시식후 듣는 맛의 이야기가 있다. "담백한 맛"이라는것이다.내가 보기에는 좀 매콤하고 달짝 지근한것 같은데도 리포터는 눈을 깜박 거리며 "맛이 아주 담백하네요" 라고 한다. 담백(淡白)이라...  
1531 시원한 느티나무 숲에서 쉬어가세요!! 7 file
빈지게
783 4 2008-07-16
 
1530 ♡내가 드리는 작은행복♡ 8
레몬트리
748 2 2008-07-1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  
1529 비로소 한 사람이 3
저비스
819 7 2008-07-17
비로소 한 사람이 / 민병도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마른 풀잎이 흔들려서 바람을 읽어 가듯 흔들리는 내 안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내 고독을 두려워하여 꽃을 곁에 두려 하였던 그 ...  
1528 참외 드세요!! 9 file
빈지게
799 4 2008-07-17
 
1527 볼만한 명소 5
별빛사이
809 3 2008-07-17
*加恩의 명소 선유동 학천정* 학천정(鶴泉亭)은 도암 이재(陶菴 李縡)선생께서 대야산 용추(龍湫)부근에 둔산정사(屯山精舍)를 세우고 후학을 교육 시켰으나 세월이 오래되어 퇴락하니 향내의 사림이 선생을 추모하여 이 정자를 새로 세울 때 선유동계곡 옥석...  
1526 마지막 한마디는 남겨둔다/시현 17
cosmos
920 9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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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830 9 2008-07-18
---------------- 퍼온 곳 : 좋은생각 [천하무적 잡학사전]  
1524 광우병의 원인 8
윤상철
758 4 2008-07-18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 광우병과 관련,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 가요? 농부 : 물론 있죠 ~, 숫 소 가 암소를 덥치는 건 1년에 한번 뿐 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 여기자 : 거 미...  
1523 독도는 우리땅 9
한일
811 9 2008-07-19
독도는 우리땅 그는 거창하게 애국심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독도의 존재성과 그 안에서 발견한 단 한나의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대답 없는 독에서 시인은 고독한 추억의 행성을 보고있습니다. 시인 장석주 또한 ...  
152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8
레몬트리
808 9 2008-07-19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분위기 가사있는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  
1521 못잊어 / 손종일 8
그림자
791 3 2008-07-20
사랑이여 다시한번  
1520 ♥♡내사랑 뒷모습에서♡♥ 6
레몬트리
865 23 2008-07-21
내 사랑 뒷모습에서 詩月 전영애 남자의 의기양양하던 그대의 모습 왕성하던 패기 끊는 힘을 주체 못하던 젊음 시간 흐름에 막을 수 없는 세월을 어쩔 수가 없단 말인가 자신감도 삶의 의욕도 잃은 듯 속으로 삭이는 날이 많아져 내 마음을 아리고 슬프게도 ...  
1519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18
고이민현
803 8 2008-07-21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  
1518 나를 향한 기도 1
강가에
806 7 2008-07-22
나를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체벌...  
1517 너에게 띄우는 글 2
강가에
776 13 2008-07-22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  
1516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737 10 2008-07-22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1515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은하수
765 6 2008-07-22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1514 춘향과 이도령 4 file
빈지게
805 4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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