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고독한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환한 미소 짓게 하는,
행복으로 가슴 뛰게 한 유일한 사람이에요

당신을
누가 알려주지 않았어도 마음으로
따스한 가슴이 느껴지는,
내가 가진 행복이 얼마나 큰지 가르쳐준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도
내 이름이 혀끝에서 맴도는 그리움으로
온 하루를 보내시나요
가슴에서 울리는 심장 소리가
차가운 당신의 머릿속까지 데워버리면
그러면 내 마음 아실까요

당신이
보고 싶어서 하늘을 바라볼 때면
한없이 부족한 내 모습에 고개를 숙입니다
아름다운 사람..
당신 참 따뜻한 사람이에요






오작교님~
고운님도 알고 계실까요
참 따뜻한 사람인걸
함께 해주셔서 행복한 세상이라는 걸..
고운님 이밤 편히 주무시고
고운꿈 꾸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