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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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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9602 | | 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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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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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3380 |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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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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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014 | |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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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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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34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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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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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2 | 4 | 200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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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시 버시 개차반 고주망태 긴가민가 하다 가차(假借) 없다 거덜이 나다 곤죽 깍쟁이 갈보 건달 골탕먹다 깡패 감질나다 게거품 곰팡이 꼬드기다 감쪽같다 경(更)을 치다 곱살이 끼다 꼬마 강강술래 고뿔 구두쇠 꼭두각시 강냉이 고수레 기침 끈 떨어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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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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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6 | 13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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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류] 거타지 설화 구토지설 김현감호 설화 단군신화 도미설화 박타는 처녀 설화 방이설화 선도산 성모 설화 설씨녀와 가실 설화 아기장수 설화 야래자 전설 연오랑 세오녀 온달 설화 용원설화 장자못 전설 조신몽 동명왕 신화 지귀설화 지하국 대적 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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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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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3330 | 172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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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올해 댜른 다리 (김 구) 가노라 삼각산 (三角山)아 (김상헌)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가마귀 검다 하고(이 직) 이시렴 브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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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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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9 | 3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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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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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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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130 | 3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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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다/강은교 그땐 몰랐다. 빈 의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의자의 이마가 저렇게 반들반들 해진 것을 보게 의자의 다리가 저렇게 흠집 많아진 것을 보게 그땐 그걸 몰랐다 신발들이 저 길을 완성 한다는 것을 저 신발의 속 가슴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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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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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0 | 2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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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 피는 꽃 / 우먼 두툼히 내민 입술 비에 젖어 웃는 수국. 장마가 몰고 올 지루한 시간조차도 꽃잎에 담으려는지 한 아름 떨리는 울림이다. 또 다시 후회 할지도 모를 사랑 가슴에 품었어도, 금새 사라지고 말 거품인데 오랜 기다림이 푸르러, 뜨거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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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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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64 | 1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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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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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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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3 | 4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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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드립니다/조용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노래 있어 내 안에 당신으로 가득한 그리움의 문을 열고 저 맨 밑에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어설픈 생각들을 흔들어 깨우고 있습니다 당신 홀로 영광 받으셔야 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는 곳으로 내 사랑 넘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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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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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754 | 2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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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스크랩 해 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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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0 | 5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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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 - 이런 날이 있는 줄 몰랐음. 담배회사는 담배가 많이 팔릴수록, 남의 생명에 피해를 많이 입히면 입힐수록 장사가 잘 되는 원천적으로 부도덕한 기업이다 흡연율의 감소로 소비가 줄어들자 담배회사들은 새로운 생존 판매전략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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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리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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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1214 | 59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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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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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6 | 3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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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經 - 안 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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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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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1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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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남준 가지 않아도 너는 있고 부르지 않아도 너는 있다 그리움이라면 세상의 그리움 네게 보낸다 기다림이라면 세상의 기다림 나에게 남는다 너는 오지 않고 너는 보이지 않고 꿈마다 산맥으로 뻗어 두 팔 벌려 달려오는 달려오는 너를 그린다 -시집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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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노래 / 권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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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5 | 5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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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노래 / 권천학 호박꽃 초롱에 개똥불 밝히고 남몰래 외로움을 키우던 아들아 청보리 익히는 바람결에 역사의 늪은 깊어만 가는데 잊어서는 안된다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6월의 들녘에 귀 기울이면 들려오는 소리 산과 들 어디에도 뼈를 깎는 소리 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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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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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1188 | 75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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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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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답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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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55 | 4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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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ds.egloos.com/pds/1/200412/28/88/a0001888_211895.jpg※ 휴일 오전, 묵은 책 뒤적이다가 ...... 수주 변영로 선생과, 공초 오상순 선생은 어느 날 한강에 배를 띄웠는데, 양주 몇 병과, 안주로는 담배 50갑이 전부 였단다. 수주 : "술이 으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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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에 갇힌 울음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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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946 | 39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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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속에 갇힌 울음은 아름답다 / 향일화 가슴이 타들어 가는 날이면 붉게 입덧하는 언어들, 숨은 사랑을 꺼내듯 더운 심장을 열어 아이를 낳곤 했다 잘 견디던 삶에도 실금은 하나씩 그어지고 가족들 챙기던 메아리조차 대답이 줄어들 때 오랜 세월 어둡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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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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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0 | 1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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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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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4 |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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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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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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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8 | |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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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의 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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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89 | 4 |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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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 女 微 笑 글 /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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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 글을 명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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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805 | 7 |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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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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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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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93 | 3 |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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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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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덕두봉에서 바래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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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7 | |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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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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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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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 200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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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고은영 그 수많은 그리움 중에 작은 그리움 하나 내 것으로 붙들 수 없으면서 행여 하는 맘으로 욕심 하느라 쓰레기 같이 더러운 내 슬픈 탐욕조차 차마 버리지 못하였네 온통 푸른 강산에 나풀거리는 초록이 날 위해 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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