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보내야하는 마음은 아쉽지만 이젠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밝아오는 새해를 환희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작교님 그리고 우리님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셨던 은혜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시길 바라며 병술년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고 가내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빌겠습니다. 우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빛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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